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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서장훈, 20살 연하 외국인 아내 창피해하는 남편에 '분노'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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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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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외모에 자신감을 보이는 남편의 모습에 당황했다.



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20살 나이 차이가 나는 국제 부부가 출연했다. 결혼 3년 차인 부부의 남편은 44살, 아내는 24살이었다.

이날 남편은 "역무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박봉이다. 여자 만나기가 쉽지 않아 돌아다니다가 예쁜 친구가 있으면 말을 걸어 번호를 땄다. 또래를 만나면 월급 문제 때문에 보통 이별했다"고 하며 "길을 걷다가 붕어빵 파는 소녀를 봤는데 코로나19 시기라 한국인인 줄 알았다"고 했다.

남편은 "말을 걸었는데 나이를 생각 못 했다."고 했고, 서장훈은 "소녀라고 했는데 나이를 몰랐다니"라고 일침했다.

남편은 "제가 좀 동안이다. 그땐 자신감이 충만했다. 길에서 번호를 물어보면 다 준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그런데 아내를 만나려고 하니 창피하더라. 한국말도 어눌할 텐데 카페 가서 이야기하기 조금 그래서 집으로 오라고 했다. 그랬는데 오더라. 제 외모가 믿음을 줬을 거다. 그런데 다음에 만나려니 또 집에서 봐야 하더라. 외국인을 만난다는 게 창피했다"이라고 했고, 서장훈은 "식겁할 정도로 동안은 아니다. 창피하려면 나이 차이가 창피해야 한다. 아내가 창피해해야지 왜 네가 창피하냐"고 꼬집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86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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