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제추행 혐의' 스타 예능 PD, '식스센스' 연출자였다
80,455 283
2025.11.03 10:02
80,455 283

/사진=tvN '식스센스:시티투어2' 포스터

 

제작진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된 스타 PD tvN '식스센스' 시리즈를 만든 연출자 A씨였다.

A씨를 고소한 피해자의 법률대리인 이은의 변호사는 3일 입장문을 통해 A씨가 올해 8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사옥 인근에서 열린 회식 2차 자리 직후 장소이동과 귀가 등이 이루어지던 과정에서 강제추행이 이뤄졌다고 전하면서 "피해가 발생한지 5일 후, 위 프로그램의 주요 제작진이었던 피해자는 갑자기 가해자로부터 프로그램 하차를 통보받았다"고 했다.

해당 사건은 앞서 한경닷컴의 '[단독] 스타 예능 PD, '강제추행 혐의' 고소당했다'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피해자가 가해자로부터 추행을 당한 직후 돌연 프로그램에서 하차 당하였는데, 그 외에도 여러 2차 피해들을 겪었다"며 "가해자가 피해자에 대해 '방출될만한 이유가 있어 방출한 것'이라는 취지의 비방을 하고 있는 정황을 구체적으로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한 행위 자체가 피해자에 대한 전형적인 2차 가해임은 물론이지만 더 큰 문제는 그것이 피해자의 신원을 구체적으로 노출시키는 일과 다름없다는 점"이라며 "추행 후 일어난 일을 두고 그 연관성이 없다며 피해자를 폄훼하는 것은 필수불가결한 일이 아니고 가해자의 권리도 아니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취재 결과 CJ ENM 측은 앞서 내부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A씨의 성추행 중 일부 혐의는 인정했지만, 일방적인 하차 등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서는 '혐의 없음' 판단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A씨는 이에 불복해 이의 신청을 했고, 피해자 역시 이의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이 변호사를 통해 "어리고 약한 피해자로 비춰지기보단 강한 신념과 실력있는 전문인력으로서 이런 피해에도 무너지지 않고 극복하는 사람이고 싶다"는 입장을 전했다.
 

 

 

 

'강제추행 혐의' 스타 예능 PD, '식스센스' 연출자였다

 

 

 

ㄹㅇ 유명한 예능 시즌제 PD였네 ㄴㅇㄱ  CJ서도 성추행 일부 인정이라고 판단 내렸을 정도면 알고 있었네

목록 스크랩 (0)
댓글 28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68 04.29 44,4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4,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2,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4,9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8496 이슈 텔레토비 첨성대에서 팬미팅.insta 1 02:09 145
3058495 이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CG 아쉽다고 말 나오는 장면.jpg 20 02:07 716
3058494 이슈 유미가 바비를 동태눈으로 보는 순간부터 나도 맘이 확식게되는것이..... 1 02:07 546
3058493 이슈 감기 한 번만 걸려도 공감되는 말 02:06 209
3058492 이슈 나 고딩 때 치아 교정 때문에 엄마 손잡고 치과를 갔었는데 02:05 405
3058491 이슈 왜 엄마는 핸드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기차표 예매조차 하지 못하는 것일까. 1 02:05 625
3058490 이슈 가끔씩 생각나서 들어보면 여전히 설레는 드라마 OST 5 02:04 263
3058489 이슈 눈사태에 휩쓸려 죽을수도 있는 상황에도 나를 위해 달려오는 단 하나의 존재 8 02:04 404
3058488 이슈 일부러 유서를 쓰면 깨닫는 게 많다는 글을 읽고 2 02:03 441
3058487 이슈 원래 오타쿠는 삘 받으면 02:03 136
3058486 유머 심각한 우리나라 기밀 유출.jpg 11 02:01 1,176
3058485 유머 영화화까지 된 한 커플의 러브스토리 4 02:01 493
3058484 이슈 편식하는 사람 싫다 했다가 항의받는 중인 트위터리안 진수 9 01:59 753
3058483 유머 해외에서는 유명한 치즈냥이 밈 1 01:57 574
3058482 유머 프랑스에서 인기 미쳤다는 한국인 미용실 3 01:56 1,344
3058481 이슈 20년 전 <궁> 친영례 (황태자 혼례식) 연출 31 01:54 1,342
3058480 이슈 승객들 펑펑 울게 한 비행기 안내 방송 1 01:53 853
3058479 이슈 열심히 홍보하다가 유재석때문에 결국 극대노한 이광수.jpg 6 01:48 1,015
3058478 이슈 핫게 간 더보이즈 뉴 소송 관련 입장과 전후 상황 정리...jpg 12 01:47 1,860
3058477 이슈 24살이 되면 어른이 될 줄 알았다는 엔믹스 해원.. 8 01:46 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