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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신혼집 혼자 들어와서 헤집고다닌 시누.pann
93,862 644
2025.11.03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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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짧게 제목을 정하기 위함도있고
많은분들이 좀 봐주셨으면 했어요

제가 좀 예민하게 생각하는건지 알고싶어서 써봅니다..

결혼식 하고 신혼여행 다녀왔는데..
남편 여동생이 새언니 생긴것도 너무 좋고 서프라이즈 해준다고 저희 신혼여행갔을때
신혼집에 혼자와서(비번은 남편이 알려줬다합니다)
곳곳에 쪽지랑 선물을 숨겨놨더라구요
집도 풍선이랑 해서 꾸며놓구요

마음은 고마운데

결혼식전에 이미 가구 다 들어오고 각자 짐을 다 옮기고 정리까지 해놓았기때문에 제 개인물품들이
다 있었고

우리 부부는 그 집에서 하루 자본적도 없는데

혼자와서 다 뒤지고 돌아다녔을걸생각하니까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남편은 내동생이 이렇게 신경썼다고 고마워하고 저한테 자랑스럽게 말하는데

미음은 고맙지만 내 속옷이며 내 개인물품 다 있는데 안방이랑 여기저기 돌아다닌걸 생각하면 좀 불편하다
이부분은 좀 조심했어야한다고 본다

했더니 니동생이였어도 그럴거냐며 정말 너무 서운하대요

제 동생이였어도 싫었을거같거든요?

이 행위보다 그 마음을 보고 그냥 이해하고 넘기는게 좋을가요?

남편동생은 28살
저희는ㄴ 32살 부부고
숨겨놓은 선물은 핸드크림 낱개포장된 과자
쪽지 젤리 이런것 들이였고 제 속옷장에까지 선물이 들어있더라구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zul.im/0P3pGC


서프라이즈로 신혼집에 풍선으로 꾸미고 서랍장 여기저기에 젤리, 쪽지, 과자 넣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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