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은 “본비자는 깊은 색감과 맑은 음향, 탁월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나무로 한국과 중국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바둑판 재료”라며 “한국 전통 문양을 정교하게 조각한 본비자 조각 받침대도 함께 선물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과 중국이 세계 바둑계를 주도하고 있듯 양국이 좋은 관계를 지속해 나가길 기원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나전은 천년 전 고려시대 때부터 장인들의 세심한 손끝으로 이어 온 전통공예”라며 “오래 이어져 온 한중 간 우호 관계를 지속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길 희망한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