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오세훈 “서울 집값 오른 건 李정부 소비쿠폰 때문”
38,601 787
2025.10.31 22:53
38,601 78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1278?sid=001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2026년 서울특별시 예산안 관련 브리핑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2026년 서울특별시 예산안 관련 브리핑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뉴시스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부동산 시장 과열은 이재명 정부의 소비쿠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더불어민주당이 중앙정부가 부동산과 관련한 지방자치단체의 권한을 가져오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감당하지 못할 일”이라고 했다.

오 시장은 31일 채널A ‘뉴스A’에 출연해 “서울에만 해도 지금 재개발·재건축 지역이 430개나 된다. 국토부가 어떻게 관리할 건가”라며 “무리하게 정부에서 (권한을) 회수하겠다면 부동산에도 당파성이 들어가고 이념이 들어가고 아주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가 초래될 것”이라고 했다.

오 시장은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오 시장은 “10·15 대책이 발표된 이후에 자금이 부족하다. 다시 말해서 분담금과 이주비가 필요한데 은행에서 돈 나올 길이 다 막혔다”고 지적했다.

서울 집값 상승의 주요 원인이 오 시장의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때문이라는 민주당 주장에 대해서도 자료를 들고 와 반박했다. 오 시장은 “올해 초 가격 상승률이 보합세로 내려가고 거래량의 3분의 1이 됐다. 한국은행, 금융연구소 등이 부동산 가격이 내려앉고 있어서 대책이 필요하다고 분석할 때였다“며 ”제가 정치적 욕심 때문에 그랬다는 것은 다 터무니없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반대로 부동산이 과열된 건 이재명 정부의 소비쿠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부동산 가격 상승의 핵심 요인은 과잉 유동성, 유동성 많이 공급돼 금융시스템을 통해 자산시장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했다“며 ”한마디로 정부에서 돈 풀어서 부동산이 오른다는 말“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 들어서 한번 풀었고 내년, 내후년에도 또 소비쿠폰 같은 것을 한다고 할 것“이라며 ”이런 것들이 부동산 가격을 올리는 요인“이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이 추진했다가 고장으로 중단된 한강버스는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라고 했다. 그는 ”한 달 동안 운행하며 보완을 했다. 아마 고장이 나도 경미한 고장이 있을 것”이라며 “버스도 고장나고 택시도 고장나는 데 침소봉대하면 안 된다. 타보신 분들의 만족률이 86%다”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명태균 스캔들에 대해선 “죄 지은 만큼 각자 책임지게 될 것이다. 이제 수사만 남았다”고 했다.

댓글 78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117 07.23 58,97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58,1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17,5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16,7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71,1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0,40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3,41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5,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5207 기사/뉴스 "트럼프, 방공미사일 고갈 우려에 이란 대규모 공격 보류" 2 12:24 32
3125206 정보 네페 2원 1 12:23 94
3125205 기사/뉴스 '김부장' 손나은, 첫 액션 성공적…트렌드세터→특임국 요원 '폭넓은 스펙트럼' 12:23 45
3125204 기사/뉴스 "특수관 내줄 위기"…칸 뒤집어 놓은 '호프' 경고등 켜졌다 3 12:22 169
3125203 유머 '그래 미나미야, 오늘은 너에게 첫 포켓몬을 주려고 한단다' 6 12:20 407
3125202 유머 미연이랑 본인이 결혼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사나의 반응 1 12:19 643
3125201 이슈 일본인 : 아 진짜 어린애 싫어죽겠어... 11 12:19 1,087
3125200 유머 위키드,제주 소년 오연준 근황 1 12:19 443
3125199 유머 고양이와 개가 이렇게 사이좋을 수도 있구나 5 12:18 387
3125198 이슈 출입국사무소 앞에서 모르는 아저씨한테 찍어달라했음 13 12:18 1,063
3125197 유머 외국인 티가 나긴하는 리센느 미나미.twt 6 12:12 1,422
3125196 기사/뉴스 ‘경산 친구 살인 사건’ 정재환, 친구 죽이고 왜 옷 벗었나…전문가 한 가지엔 같은 답 냈다 1 12:12 1,022
3125195 이슈 경비실 에어컨 설치 반대 추진자 28 12:07 3,628
3125194 유머 까만아기냥이 뒷발떨면서 우유 열심히 먹기 4 12:07 757
3125193 기사/뉴스 "결혼하고 한번도 안 싸웠는데…" 방화로 아내 잃은 남편의 오열 12:07 1,043
3125192 유머 교실 에어컨 춥다는 친구에게 옆 친구가 건넨 쪽지 16 12:04 2,626
3125191 유머 JYP 의 음중 엔딩요정신을 본 선미&효린의 반응 10 12:03 984
3125190 이슈 손흥민 3경기 연속 골 ⚽️ (LAFC VS 캔자스시티) 32 12:00 805
3125189 기사/뉴스 K팝 현재·미래 빛난 'KMA 2026'…방탄소년단·TXT·코르티스·화사 대상 영예 4 12:00 300
3125188 이슈 병원에서 일하면서 제일 이해안가는거 '사람이 나을수 있다는 믿음'임 173 12:00 10,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