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img.theqoo.net/pifuTs
https://img.theqoo.net/YzhsZH
여성이 통증을 참지 못해 팔을 휘젓자 함께 탄 아들이 붙잡습니다.


구급대원들은 2분 만에 사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https://img.theqoo.net/hJlqek
전화를 걸 때마다 돌아온 답은 '안 된다', '어렵다'였습니다.
아들도 힘을 보태봤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여성의 상태는 점차 악화됐습니다.


구급대원들은 가까운 병원부터 100km 떨어진 대구까지 응급실 25곳을 알아봤습니다.
30번에 걸쳐 환자를 받아달라고 요청했지만 모두 거절당했습니다.
'중환자는 수용이 어렵다'거나 '병상이나 의료진이 부족하다' 등의 이유였습니다.
https://img.theqoo.net/HLyKAf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습니다.
여성은 의식을 잃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여성이 혼수 상태에 빠지자 그제서야 한 병원이 받아줬습니다.
처음 연락 땐 거절했던 병원 중 한 곳입니다.
사고를 당하고 87분이나 지나서야 겨우 병원 문턱을 넘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성은 치료 7시간 만에 결국 숨졌습니다.
https://naver.me/5cqQ7rYm
https://youtu.be/3I2lPHtUO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