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런던베이글, 작년에만 산재 29건···SPC삼립보다도 두 배 많았다
33,314 357
2025.10.30 13:49
33,314 357

1. 런던베이글, 작년에만 산재 29건···SPC삼립보다도 두 배 많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05520?sid=102

2022년부터 올 9월까지 63건 신청, 전체 승인
작년 SPC삼립 14건 신청·11건 승인보다 많아

 

 

TggSwZ

 

 

기사중 중요 내용 요약 

 

총 산재 발생 건수: 2022년부터 2025년 9월까지 런던베이글뮤지엄 사업장에서 총 63건의 산재가 신청되었고 모두 승인됨 (산재 승인율 100%).

 

연도별 급증 추세: 산재 건수는 2022년 1건 -> 2023년 12건 -> 2024년 29건 -> 2025년 9월 기준 21건으로 매년 급격히 증가.

 

대기업 대비 심각성: 인력 규모가 훨씬 작은 런던베이글뮤지엄의 2024년 산재 승인 건수(29건)는 같은 해 SPC삼립의 승인 건수(11건)보다 약 2.6배 많음.

 

산재 유형: 대부분인 60건이 사고 재해였으며, 이는 작업장 환경의 구조적인 안전 문제를 시사.

 

최근 사건 배경: 지난 7월 회사 숙소에서 숨진 20대 노동자의 과로사 의혹이 불거진 상황에서 해당 산재 통계가 공개됨. (유족 측은 사망 직전 주 80시간 이상 근로 주장)

 

....

 

2. 근무 기록 없다더니... '연장근무수당' 지급한 런던베이글뮤지엄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78191

런던베이글뮤지엄 측 "실제 연장 근무 여부는 (출퇴근 기록 아닌) 직원 수행 결과 보고 확인"

 

기사중 "직원 과로사 의혹'을 받는 유명 베이커리 '런던베이글뮤지엄'이 고인의 근로 기록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실제로는 초과 근로를 인지하고 연장 근무 수당을 지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런던베이글뮤지엄 인천점에서 일하던 고 정아무개(26)씨의 사촌이기도 한 정상원 노무사는 <오마이뉴스>에 "고인의 급여명세서를 살펴보면 연장근무수당이 지급된 적이 있다. 이를 지급하려면 특정 직원이 계약된 근무 시간을 초과했을 때 회사가 알고 있어야 하고 직원들의 근무 시간을 책정하는 구조가 존재할 수밖에 없는데도 회사 측은 계속 '근로 기록이 없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

-----------------------------------------------------------

 

기사 중, 양측이 주장하는 사실 관계를 따로 요약 해봄. 

 

 

구분 회사(LBM) 측 주장 유족/노무사 측 반론 및 지적
근로시간 - 평균 주당 44.1시간 근로 (동료 관찰로 추산). - 지급된 연장근무수당 기록을 역산하면 주 52시간 상한을 초과한 경우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됨. - 연장수당 지급 자체가 회사가 실제 근로시간을 인지/기록했음을 시사.
연장근무 수당 - '고정 OT' 계약 외에 13개월간 총 7회(9시간) 의 연장근로만 신청 및 수당 지급. - 직원이 회사 분위기 등으로 실제 근로시간보다 적게 신청했을 가능성이 높음. - 1~3월 급여명세서 기준 연장수당 계산 시, 실제 지급된 금액이 통상임금 1.5배 원칙에 미달할 수 있음 (임금체불 의혹).
근무 기록

- 지문 인식기 고장으로 7월 설치 후 8월 초까지 정상 가동되지 않음.

- 공식 기록이 없어 직원 관찰로 평균 근로시간을 추산함.

- 근로 기록이 없다는 것은 사용자의 근로시간 기록 및 보존 의무를 해태한 것임.

- '기록 없음' 자체가 법적 문제이며, 유족에게 기록 전달을 거부하는 행태도 부적절함.

근로계약서 - 계약 내 오류 수정 과정에서 (고인 서명 없는) 계약서가 존재했을 뿐, 지급 금액을 줄이려는 의도는 없었음.

- 최초 계약서에 고인 서명이 없었음 

. - 재전달된 계약서에는 연장/휴일 근로시간이 임의로 축소됨 (65/38시간 → 60/33시간). - 4월부터 출근수당이 빠지는 등 '쪼개기 계약' 및 임금 삭감 의혹.

회사 대응 - 원만한 해결방안을 찾으려 소통했음. - 회사 임원이 사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근무 기록이 없다'` 는 주장만 반복

.... 

 

 

'런베뮤' 질의하다 울컥한 국회의원... "자식 죽을까 부모가 제보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93182?sid=100

 

국감 질의중  "(관련자들) 제보를 받았는데, 매일 1명은 시말서를 썼고 월 1번은 근로계약서를 갱신했다고 한다",

 

"의원실로 부모님이 자기 자식이 죽을까 봐 제보를 하셨다, 자녀가 화장실도 못가고 식사할 시간도 없었다, 저녁도 안 먹이고 밤늦게까지 일하게 하면서 별것도 아닌 일에 시말서를 쓰게 했다고 한다"

 

""이걸 그대로 놔두면 더 많은 청년이 목숨을 잃을 것 같다", "이 사안을 한 청년의 죽음으로 보지 마시고 계열사 전체를 점검, 근로기준법과 노동관계법을 지키지 않는 기업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 주셔야 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우선 장관으로서 고인의 명복을 빈다. (이런 죽음을) 미처 예방하지 못한 점 송구하게 생각한다"

 

"말씀드린 바와 같이 29일부터 인천점 본사에 대한 즉시 기획감독을 실시했고 위반 여부가 확인될 때는 전국 지점으로 확대하겠다.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러한 운영 방식이 마치 기업 혁신이나 경영 혁신의 일환으로 보장되어서 성공 사례처럼 회자되는 문화, 이번에 반드시 발본색원 하겠습니다."

 

 

AQaqCw

목록 스크랩 (1)
댓글 3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156 00:05 5,0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6,6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14,0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83,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21,6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8,0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3,2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9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0083 정치 [속보] 정청래, 장동혁에 '충남·대전 행정통합' 회담 제안 10:26 14
3000082 정보 네이버페이 5원 받아가용용용 10:26 103
3000081 기사/뉴스 [단독] 압구정 아파트 30억 낮춘 거래 2건 체결…다주택자 대출 사실상 불허 5 10:25 247
3000080 이슈 성당에서 아베마리아를 부르는 사람은? 10:24 82
3000079 이슈 '레이디 두아' 신혜선, 이렇게 연기 잘했나..입꼬리까지 사라킴 4 10:23 338
3000078 이슈 오늘자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VS 아스날 (북런던 더비) 결과 5 10:22 320
3000077 기사/뉴스 다주택자보다 더 급한 무주택자… 노도강 ‘패닉바잉’ 1 10:21 393
3000076 기사/뉴스 “빌라 팔고 싶어도, 아무도 안 사요” 생계형 임대사업자 ‘파산 공포’ 6 10:21 583
3000075 이슈 어린 조카를 찬탈하고 죽인 왕이 평민들에게 한 짓거리 4 10:20 599
3000074 이슈 오늘 오픈한 풍향고 굿즈 근황 9 10:19 1,964
3000073 기사/뉴스 190분 쉼 없는 질주…이찬원, 진주 뒤집은 '찬가'→앙코르 폭주까지 1 10:19 64
3000072 유머 살면서 화낼일이 거의 없다는 장항준 감독 14 10:17 886
3000071 기사/뉴스 중국인 관광객 7명 시신으로 발견, 얼음호수 깨져 침몰…러측 “애도” 12 10:15 1,328
3000070 이슈 제주도에서 진짜 살해 당할뻔했다는 아이돌 23 10:15 1,518
3000069 이슈 음주운전이 급감하고 있다는 한국 38 10:14 2,660
3000068 이슈 만56세라는 제니퍼 로페즈 최근 무대의상 (ㅎㅂ) 11 10:14 1,484
3000067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4 10:14 211
3000066 정치 이 대통령, 전재수 이어 박찬대 글 공유…지방선거 앞 ‘명심 띄우기’ 논란 16 10:13 648
3000065 이슈 🌟 2월 넷째주 별자리 운세 34 10:11 1,081
3000064 기사/뉴스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10조 '통큰 투자' 추진…"AI·수소·로봇 미래 거점으로" 1 10:10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