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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시진핑 11년 만 방한에… 中 “韓, 임진왜란 때 함께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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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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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11년 만에 방한하는 가운데, 중국도 관영 매체를 통해 한국과의 인연을 강조하고 나섰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지난 28일 ‘중국과 한국은 이사 갈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라는 시 주석의 과거 발언을 제목으로 한 기사를 내보내며 “양국 관계는 현재 개선과 발전의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신화통신은 “중국과 한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적으로 통하며, 심적으로 가깝고, 경제가 서로 융합돼 있다”며 “중한 양국은 이사 갈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자 뗄 수 없는 협력 파트너”라고 했다.

그러면서 “1992년 수교 이래 33년간 중한 양국의 무역액은 60배 이상 증가했다”면서 “중국은 21년 연속 한국의 최대 교역국이며 한국은 중국의 두 번째로 큰 교역국”이라고 강조했다. 두 나라가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을 가속화하고, 첨단 제조, 바이오 의약, 인공지능(AI) 등 분야에서도 협력하고 있다고 했다.

신화통신은 두 나라 간 얽힌 역사도 소개했다. 임진왜란 시기 두 나라 군대와 국민이 함께 싸웠고, 항일전쟁 때도 생사를 함께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시진핑이 지난번 방한했을 때 서울대에서 이러한 미담을 세세하게 나열한 바 있다고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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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18238?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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