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리산 반달가슴곰 93마리 서식…포화상태로 통제범위 넘어서”
31,824 131
2025.10.27 15:15
31,824 13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123996?sid=001

 

반달가슴곰. 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반달가슴곰. 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지리산에서 서식 중인 반달가슴곰의 개체수가 포화 상태에 이르러 통제 범위를 넘어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우재준(대구 북구갑) 의원이 22일 환경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기준 93마리의 반달가슴곰이 국내에서 활동 중이다.

연도별로 보면 2021년 74마리에서 이듬해 79마리로 늘었고, 2023년 85마리·2024년 93마리로 해마다 증가세를 보인다.

이 가운데 올해 활동 개체의 절반이 넘는 57마리(61%)에 대해서는 위치 추적을 할 수 없고, 지리산 인근 덕유산·가야산 등지로 서식지를 넓히고 있어 통제 범위를 넘어섰다고 우 의원은 주장했다.

이 때문에 사람과의 접촉이 잦아지고,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도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 의원은 “지리산 서식 환경을 고려하면 반달가슴곰의 적정선은 64마리”라며 “이미 포화 상태에 도달한 만큼 주민·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환경부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은 새로운 국면을 맞아 환경 당국 차원의 정책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모든 맹수 복원사업을 재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474 00:05 14,5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2,8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6,6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17,4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0,5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597 기사/뉴스 블랙핑크, 다섯 번째 15억뷰 영상 탄생…‘마지막처럼’, 8년여 만에 돌파 10:37 45
2979596 기사/뉴스 같은 소속사·비슷한 구조…김선호·차은우 둘러싼 의혹, 왜 겹쳐 보이나 10:36 110
2979595 기사/뉴스 검찰, '입찰 담합' 밀가루·설탕·전력설비 대기업 임직원 등 52명 기소 10:36 21
2979594 기사/뉴스 그래미도 "아파트 아파트"…로제, 브루노 마스와 시상식 포문 2 10:35 352
2979593 이슈 2026 포브스코리아 OST 부문 1위 폭싹속았수다 선정 10:34 99
2979592 이슈 황조롱이가 맞바람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공중의 한 점에 완벽하게 멈춰 서 있는 모습. 5 10:34 450
2979591 기사/뉴스 라포엠, 한국 가수 최초 '갓 탤런트 에스파냐' 출연..관객 전원 기립 박수 1 10:32 254
2979590 이슈 상하이 35세 남성, 당뇨 치료 위해 온라인 구매한 한약(투구꽃뿌리)을 직접 끓여 마신 후 사망 41 10:30 2,564
2979589 이슈 많이 늘어난 지방직 공무원 선발인원 8 10:29 1,142
2979588 이슈 카자흐스탄 알마티 촬영 한국 연예인들에 열광하는 현지인들, 카자흐스탄 반응 4 10:29 850
2979587 기사/뉴스 "비행기 표보다 구하기 어렵다"…설 연휴 공항 주차장 '대란' 4 10:29 417
2979586 이슈 상위 0.1% 직장인 6 10:27 821
2979585 기사/뉴스 "막차 탔는데 어쩌나"...한달간 1.4조 사들인 '금·은 개미' 비명 10:27 514
2979584 기사/뉴스 어도어, ‘NJZ’ 상표 등록에 직접 개입…‘정보제출서’로 대응 나서 9 10:27 749
2979583 기사/뉴스 손가락 수술이라고 써놨는데도 손목 수술…병원장 징역형 5 10:25 963
2979582 기사/뉴스 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한강 이남 11개구 평균 18억원 첫 돌파 6 10:24 257
2979581 이슈 미국 의원이 말하는 AI가 인류에게 미치는 문제 15 10:23 797
2979580 기사/뉴스 [단독]'간부 모시는 날' 뿌리 뽑는다… '기관명' 공개 26 10:22 1,470
2979579 기사/뉴스 이찬원, 200분 꽉 채운 부산 콘서트…찬스와 특별한 시간 2 10:21 155
2979578 정치 정청래 “제왕적 총재가 결정하는 폐쇄 정당 아냐…전당원 투표” 45 10:20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