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요즘 트위터(현X)에서 '소소하게' 난리인 컬러 가방 서바이벌전

무명의 더쿠 | 10-26 | 조회 수 86327
원트윗만 해도 RT+인용RT 숫자가 만사천이 넘어서 가져와 봄

바이럴일시 원덬 더쿠 탈퇴함


https://x.com/momzang/status/1978724878917279838

시작은 트위터가 살려낸 망해가던 중소기업 브랜드 젠틀리머에서 가방을 내기 시작하며 보스톤백을 출시함. 모르는 덬들이 더 많겠지만 트위터에선 원덬같이 늘 바다를 그리워하는 거북목들에겐 경추베개로, 반려동물 키우는 덬들에겐 펫쿠션으로 유명함.


gFMdGz
솔직히 말하면 그냥 봐선 보스톤백이구나ㅇㅇ 그러를 그러세요 비주얼...

그런데 덕후 저격 키링고리+다양한 기능+배송비 포함 2만원도 안 되는 가격+예전부터 쌓인 브랜드에 대한 신뢰 등등으로 오프 행사 때 바리바리 싸들고 다녀야 하는 트위터리안들에게 찍힘.

갖고 싶은데... 컬러가?


👤 "내 오시/구단/최애/그룹/정당/••• 컬러를 팔아줘."

하지만 아주 작은 회사의 예약주문으로, 기존 출시 컬러조차도 최소주문수량 500개를 넘지 않으면 발주가 안 되고 환불처리 해주는 시스템임.


사장 "500알티를 넘겨오면 판매 페이지에 추가해줌."

아무래도 컬러 차트에서 색상 뽑아 제작하는 것도 비용이고 일이니깐 조건을 걸음.

트위터픽 기업식 일처리 ㄹㅈㄷ... 알티수 보고 판단함


👤 "ㅇㅋ"

https://x.com/jyeokpyesaekki/status/1978829308178190781

2천 알티 쏘아올린 찐파랑💙

👥️ 어? 예쁘다.

이에 우르르르 참전하는 한국인들... 엄청난 숫자가 추가 됨


👤야 이 색 사고 싶은 사람 알티해!!!!

🔄🔄🔄.....

cckqTU
결과물(최종- 아니고 네이비 없는 버젼이래!! 상품 판매 페이지에 네이비 있음)


잘 보면 알겠지만 와중에 일부 컬러가 마음에 안 든다는 요청에 추가로 더 넣어주느라

https://x.com/momzang/status/1980842267066921400

더 연한 핑크가 핑크고 더 진한 핑크는 연핑크가 되는 대참사 발생...

사장 "이름 잘 보고 사세요"

👤👥️ "명령하지 마라. 알아서 산다"


알티 타는 거 보면 그래도 아이돌팬들 야구팬들이 주류였는데

https://x.com/moonoon_ze/status/1981269426621296650

뒤늦게 team농담곰. 참전...

오타쿠들이 사는 것은 아무튼 다 쓸데가 있음

https://x.com/dochisss/status/1981617076474421484

이건 못 참죠... 원덬도 team 농담곰이라 탐라에서 이거 보고 글 씀ㅎㅎ


QXgbfJ

(텍스트 설명보다 컬러 더 있는 거 맞음)

https://x.com/momzang/status/1981967205844582729

꾸준히 보스턴백 컬러듀스 101 순위중계 트위터로 해주는 사장님

다시 말하지만 순위표에서 보이는 건 가방 판매량이고, 500개 못 넘기면 환불됨

파랑 보스턴백이 무사히 데뷔한 것을 볼 수 있음

데뷔 코앞인 이른바 '정병존'에는 노란색 배경, 탈락각에는 빨간색 배경 깔아줌

내 가방 데뷔 못 시키면 가방 못 받고 환불되는 거임...ㄹㅇ 본 적 없는 고자극 컨텐츠


이슈 카테라기엔 작고 소듕한 중소기업이라 소소하게 플 탔고

유머 카테 올리려다가 추천인 거 같기도 하고

근데 또 내가 사서 써보고 글 쓰는 것도 아니라서 일단 이슈로 올림^^;;

마무리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요즘 유행이라는 말차 컬러 구경 시켜주고 글 끝냄

https://x.com/momzang/status/1980205068772397181

jtLgBr



+ 영업 받아 사는 덬들을 위해 글 추가함💚(말차데뷔하라는뜻)

https://x.com/momzang/status/1982389732035486103

디테일에 예민한 덬이라면 이런 트윗처럼 요청따라서 계속 조금씩 수정되는 것들이 있으니 트위터+상품페이지 잘 읽고 사기를 바라🥺

https://www.gentlelemur.com/mall/m_mall_detail.php?ps_ctid=00000000&ps_goid=606&ps_page=

판매 사이트 링크

예판 기간 내일인 27일 월요일까지임!!!!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602
목록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비타비X더쿠💛] 속수분 채우는 트러블 케어💧 '동화약품 비타비 크림 & 스팟 겔' 체험단 모집 (50인) 218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진돌히디가 아이유 설득하는 거 개웃김
    • 05:28
    • 조회 541
    • 유머
    1
    • 전현무, 비혼주의 됐나.. "46세까진 결혼 욕심, 지금은 혼자가 행복" ('나혼산')
    • 05:19
    • 조회 329
    • 기사/뉴스
    • 새벽에 보면 이불 밖으로 못 나오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4편
    • 04:44
    • 조회 162
    • 유머
    • 냥이 옆에 눕고 싶었던 강아지의 최후
    • 04:44
    • 조회 843
    • 유머
    4
    • 싸가지 없는 일잘러는 환상이다
    • 04:37
    • 조회 1632
    • 이슈
    26
    • 미스 유니버스 무대에서 넘어지고 영구적인 뇌손상을 갖게 된 사람이 고소
    • 04:32
    • 조회 1708
    • 이슈
    3
    • 강호동 : 지원아 너는 뮤직뱅크 몇 번 1등 했어?
    • 04:14
    • 조회 2580
    • 유머
    5
    • 장르 안 가리고 일단 재밌으면 다 보는 원덬이 추천하는 일본 만화 109선...jpg (원덬의 인생이 담겨있는 리스트임...)
    • 04:01
    • 조회 667
    • 팁/유용/추천
    10
    • 할머니가 닭 해체하기 귀찮다고 허니콤보 올림 내년엔 전 안부치고 피자 올리기로 함
    • 03:56
    • 조회 2154
    • 이슈
    10
    • 조혜련의 태운자로 허경환타임
    • 03:40
    • 조회 3136
    • 이슈
    31
    • 슬픈 영상이 아닌데 슬프다고 인스타 난리난 영상.................jpg
    • 03:32
    • 조회 3407
    • 이슈
    3
    • 유럽인들에 의해 식민지화되지 않은 국가들 (식민지 시대, 1415-1975)
    • 03:24
    • 조회 1762
    • 이슈
    12
    • 퇴소할게요(원곡: 퇴사할게요)
    • 03:21
    • 조회 492
    • 유머
    • 이정도의 남자만 진짜 남자처럼 보이고 나머지는 다 허접이처럼 느껴짐
    • 03:21
    • 조회 1962
    • 이슈
    4
    • 카톡으로 추석용돈 달라는 사촌동생 어케해야함
    • 03:15
    • 조회 10700
    • 이슈
    123
    • 0926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7일차 대한민국 종목별 일정
    • 03:06
    • 조회 417
    • 정보
    • 처참한 기자 질문 수준 "군대 다녀왔는데 왜 열심히 뛰나요?"
    • 02:59
    • 조회 1816
    • 이슈
    13
    • 안세영의 플레이 🏸
    • 02:52
    • 조회 585
    • 이슈
    4
    • 타노스 생일 축하해주는 어벤져스 친구들
    • 02:48
    • 조회 959
    • 이슈
    9
    • [단독] ‘개버린 文’ 사태의 진실…“키우시라”던 尹정부, 시행령 개정엔 제동
    • 02:47
    • 조회 980
    • 정치
    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