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尹측 "당뇨로 실명 위험"…내란재판 16번 연속 불출석
30,830 407
2025.10.24 11:24
30,830 40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4/0000147804?sid=001

 

법원 "불이익은 피고인 부담"…내란 재판 증인신문 전까지만 중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진행 중인 재판에 16회 연속 불출석했다. 법원은 피고인 없이 진행하는 궐석 재판을 이어가기로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24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열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자발적으로 출석을 거부했다"며 "형사소송법에 따라 불출석 상태에서 재판을 진행하되, 그 불이익은 피고인이 부담해야 한다"고 밝혔다.

형사소송법 277조의2는 구속된 피고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을 거부하고, 교도관 인치(강제 출석)가 불가능하거나 곤란한 경우 피고인 없이 재판을 진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건강 악화를 불출석 사유로 들었다. 변호인은 "윤 전 대통령이 당뇨망막병증으로 추가 진료를 받고 있으며, 글자 크기 16포인트도 읽지 못하는 상태"라며 "혈당이 급격히 변하면 실명 위험이 있어 출석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잦은 재판 일정으로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반복되면서 건강이 악화됐다"며 "다만 주요 증인신문이 예정된 경우에는 건강상 어려움이 있더라도 출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또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최근 강연에서 윤 전 대통령의 구속취소 결정을 비판한 것은 정치적 발언으로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재판부는 내란특검법에 따라 이날 재판 중계를 허용했다. 다만 "증인신문 과정에서 군사기밀이 공개될 우려가 있다"는 특검팀의 의견을 반영해 증인신문 전까지만 중계하기로 했다.

이날 재판에는 박성하 국군 방첩사령부 기획관리실장(대령)과 임경우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72 01.04 19,6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5,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6,4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4,6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6,4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719 이슈 [흑백요리사2] 손종원 ㅇㅇ 인터뷰 (스포주의) 20:35 62
2954718 이슈 냉부해 감동씬은 이게 일등임....... 1 20:34 625
2954717 유머 나 임짱없엇으면 우울해서 못봣어 아 아저씨 카트라이더 찍으시는데요ㅠㅠㅠㅠ < 옆에 비교되는 최강록 20:33 299
2954716 이슈 여러분은 떡볶이 먹을 때 셀카 찍지 마세여 20:33 306
2954715 유머 짱맛김치가 나오던 식당의 김치맛이 변함 8 20:33 386
2954714 유머 [흑백요리사2] 얘들아 2026 신년 우리 모두 임짱tv처럼 살아가자 6 20:32 655
2954713 이슈 샤넬 패션쇼에 난입한 빌런 지지하디드가 막았다 2 20:31 416
2954712 이슈 가요 관계자 40명이 뽑은 2026년을 뜨겁게 달굴 신인 그룹 1 20:31 258
2954711 이슈 역대급 마라맛 예상되는 솔로지옥5 20:31 218
2954710 유머 [국내축구] 축구협회 영상 미디어팀이 fc서울 미디어팀으로 취업한 결과.jpg 2 20:30 316
2954709 이슈 SNS에서 화제인 선호하는 방배치 고르기.jpg 35 20:28 882
2954708 팁/유용/추천 시티팝 좋아하는 덬들이 들어봤으면 좋겠는 신곡 20:28 238
2954707 이슈 일본인이 요즘 느끼는 이재명 대통령 16 20:27 1,621
2954706 유머 당근거래하다가 친해진 사연 2 20:26 778
2954705 이슈 유명 웹툰 작가가 알려주는 '만화가 빨리 데뷔하는 방법'.jpg 8 20:24 1,468
2954704 정치 닌 언제든 과거는 잊어버릴수 있어 지금도앞으로도 그러는건 그냥 넘길 수없다고 20:24 255
2954703 정치 오세훈 시장, 누구를 위한 녹지축인가?...'PD수첩' 의혹 문건 단독 입수 1 20:23 170
2954702 유머 원덕기준 전지현이랑 똑같은 펭수 10 20:23 695
2954701 이슈 [흑백요리사2] 하던 대로... 여기서 더 잘할 수도 없고 오늘 제가 더 특별할 수도 없거든요 5 20:23 1,916
2954700 이슈 소설가가 부모의 죽음을 추모하는 방법 13 20:22 1,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