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방시혁의 상장사기 주도한 김중동, 1천억원 챙긴 뒤, 미국에서 잠적
47,455 307
2025.10.23 13:11
47,455 307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상장을 통한 이익 배분을 주도하고 계획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인 김중동 전 하이브 최고투자책임자(CIO)가 방 의장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된 올해 6월 이후 잠적했다고 한국경제에서 단독으로 보도했다.


 미국 시민권자인 김 전 CIO는 해외에 거주하며 경찰과 금융당국의 조사 요청에도 응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방 의장과 자본시장 사이를 넘나들며 프로젝트를 총괄한 김 전 CIO는 그 대가로 100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수익을 거두며, 해당 사건의 열쇠를 쥔 인물로 손꼽힌다.


 방시혁 의장의 다른 공범 피의자 4-5명에 대해선 1-2차례씩 조사를 했으나, 가장 중요한 공범 피의자로 지목되는 김중동은 지난 6월, 미국으로 출국한 뒤, 아예 경찰 소환에 응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6월은 경찰이 하이브 압수수색을 하며 방시혁, 김중동 등의 주식 사기거래 수사를 본격화 했을 시점이다. 경찰 측에서는 김중동의 잠적을 증겨인멸을 위한 도주로 볼 수도 있는 상황이다.


김중동의 이스톤펀드는 총 1300억원어치 주식을 매수한 뒤, 바로 다음해인 2020년 10월 상장 첫날부터 모든 매물을 던져 약 6천억원의 차익을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개중 1900억원은 구 주주들과 직원들에게 “절대 상장은 없다”고 확언, 김중동이 구 주주를 헐값에 살 수 있도록 다리를 놓은 방시혁 의장의 지갑에 들어갔다. 그리고 김중동은 1천억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 천문학적 차익을 올린 이스톤펀드에쿼티파트너스는 그 뒤 어떻게 되었을까. 하이브 상장 다음해인 2021년 다음해 바로 폐업했다. 그때까지 이스톤펀드가 운영한 펀드는 하이브의 구주주들로부터 사들인 1호, 2호 펀드 단 두 개였다. 철저히 하이브의 구주주들로부터 주식을 헐값에 인수하기 위해, 방시혁과 그 측근들만을 위한 펀드였던 것이다. 


그리고 김중동은 구주주들로부터 이스톤펀드에 주식을 헐값에 팔게 한 후 2020년 3월 다시 하이브의 CIO로 복귀하여, 5월 예비상장심사를 신청하는 등, 상장에 박차를 가했다.



https://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8236



⬇️ 자세한 기사는 아래


https://naver.me/FQyS6kHa


HfNdbA
fvVGEg

pgNkhx

JlaZoc

방시혁 저딴식으로 번 돈으로 재단이요ㅋㅋ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1)
댓글 3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64 01.29 55,1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91,2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48,7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04,7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43,4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2,1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1,5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694 유머 PC 쓰레기통 아이콘의 진화 06:13 58
2978693 정치 이 대통령 지지율 60%…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찬성 28%·반대 40% 06:08 40
2978692 유머 그룹채팅 게임으로 영어공부하다 말문트임 05:52 437
2978691 유머 바비팬보면 진수냐고 묻지맙시다.. 7 05:49 505
2978690 이슈 최근에 레전드개새끼두쫀쿠 먹음 7 05:14 1,231
2978689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38편 2 04:44 178
2978688 이슈 잭블랙 부자(父子) 사진.jpg 4 04:42 1,865
2978687 이슈 동대문 종합시장에서 열풍중이라는 볼꾸 (볼펜 꾸미기) 6 04:39 1,580
2978686 유머 유능하다고 재평가된 영화속 ceo 1 03:58 1,405
2978685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김세정 “나의 모든 날” 03:36 121
2978684 유머 오션뷰를 봐도 갑갑했던 이유 5 03:36 2,656
2978683 이슈 스페인 갓 탤런트 방송 나간 듯한 그룹.......twt 4 03:34 3,154
2978682 정보 🫐🥥망고스틴 알맹이 투시 가능한거 언제부터알았음???(뭔소린지몰겠으면들어와봐 비밀알려줌🤫)🫐🥥 6 03:33 1,189
2978681 유머 요즘 시기에 생각나는 노래 03:26 493
2978680 이슈 겨울왕국 경상도 버전 2 03:21 601
2978679 이슈 태백산 눈축제 어느 매점에서 일어난 일.. 22 03:16 3,216
2978678 이슈 핫게 보고 생각난 이혼공포증에 시달리는 서양아이들 이야기 27 03:15 4,254
2978677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가호 “시작” 03:14 152
2978676 유머 예술을 느끼고픈 인터뷰어 vs 심드렁한 피아니스트 4 03:04 995
2978675 이슈 브리저튼4 베네딕트 소피 : 연날리기 좋은 날 9 03:01 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