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킥보드 돌진하자 몸 내던진 엄마 '중태'…"예견된 사고"
71,514 629
2025.10.22 20:11
71,514 62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61442?sid=001

 

https://tv.naver.com/v/86774679

 


[앵커]

전동킥보드가 돌진하자 딸을 지키기 위해 몸을 내던졌던 30대 엄마가 머리를 크게 다쳐 일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킥보드 운전자는 중학생 두명이었는데 면허도 없었습니다.

양빈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 모녀가 손을 잡고 인도를 걸어갑니다.

난데없이 나타난 전동 킥보드 한 대가 모녀 앞으로 돌진합니다.

킥보드를 발견한 엄마, 잽싸게 아이를 품에 안습니다.

하지만 킥보드는 속도를 줄이지 않았고 그대로 부딪칩니다.

지난 18일 오후 4시 35분쯤 중학생 2명이 탄 전동 킥보드가 인도를 질주하다 30대 여성을 들이받았습니다.

[인근 상인 : 여자아이 2명이랑 그리고 엄마 그리고 아이가 있었는데 엄마가 슈퍼에서 나오면서 전동 킥보드랑 받았는데 아이를 안은 상태에서 아스팔트에 머리를 좀 크게…]

사고가 난 지점입니다.

어린 딸을 끌어안은 어머니는 빠르게 달려오던 킥보드와 그대로 부딪쳤습니다.

지금도 넘어진 자리엔 혈흔이 남아있습니다.

[인근 상인 : 사람들이 에워싸고 있었고 119 오셔서. 또 피가 좀 많이 난 것 같아요. 머리 뒤쪽에서.]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아직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킥보드를 운전한 중학생은 면허가 없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명이 한 대에 함께 타 1인 탑승 원칙도 어겼습니다.

이런 일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주민들은 예견된 사고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인근 상인 : 아슬아슬하게 (사고가) 많이 나죠. 여기가 인도가 넓다 보니까. 중·고등학생 학원이 되게 많아요. 그래서 걔네들이 많이 타긴 하더라고요. 둘이서도 타고. 혼자서도.]

전동 킥보드의 '위험한 운행'을 더 강하게 단속해야 한단 지적이 나옵니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등 혐의로 전동 킥보드에 탄 학생들을 수사할 계획입니다.

댓글 6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반복되는 속건조까지 끊어내는 #수분증폭세럼 <3C-히알루론산 세럼> 체험 이벤트 415 07.09 14,5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64,5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50,5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68,9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08,8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5,8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5,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6,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0,8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3,6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3,8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687 이슈 의사만 3명이라는 모솔연애2 출연자들 직업 11:54 219
3113686 이슈 증권가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상폐 촉구…"시장 충격, 걷잡을 수 없어" 12 11:53 259
3113685 유머 'X에서 알티 급상승중인 하츠투하츠 에이나 프리스타일 랩 3 11:52 179
3113684 유머 우리 바비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11:51 310
3113683 이슈 셰프들도 라면은 못 참지 1 11:50 470
3113682 기사/뉴스 일본 6월 기업물가 7.1%↑…"비철금속·석유·석탄제품 급등" 11:50 34
3113681 이슈 인생 주제가로 삼고싶음 1 11:48 328
3113680 정치 [단독]삼성 ‘춘천AI데이터센터’ 내달 24일 착공식⋯강원도·SK 10일 실무 협의 2 11:48 115
3113679 정치 [속보] 靑 "23일 李대통령 참석 부동산 대토론회…국민 의견 듣겠다" 17 11:46 337
3113678 유머 팬: 누가 50원 준다고 너 보러가지 말라고하면 어떡해? / 오십원은.. 오십원?은 오십원.. 6 11:44 1,502
3113677 기사/뉴스 “PD 전화받지 말자”…‘1박2일’ 사상 초유 집단 탈주 모의 4 11:43 908
3113676 정치 [단독] 정부 간병비 지원 요양병원, 올 연말에 500곳 일괄 지정 3 11:42 286
3113675 이슈 이런건 공교육의 실패가 아니라 뭐라고 부름? 공교육은 나름 최선을 다 했는데... 20 11:41 1,708
3113674 이슈 TVN 오늘 밤 10:10 디즈니 영화 <알라딘> 방송🧞‍♂️💜 14 11:40 652
3113673 이슈 최근에 이제 장윤기 사건, 사건 자체로 문제가 될 만한 사건은 맞아요. 그런데 이제 이게 왜 이렇게까지 많이 보도가 되지. 왜냐하면 이런 정도의 사건은 1년에 몇 건씩이나 있는데 최근에 한 일주일 상간으로 거의 모든 언론에서 탑을 장식하고 있고, 106 11:40 5,041
3113672 유머 🐼 소파란... 등받이에 올라가는 것🩷💜 13 11:39 889
3113671 유머 심리학자가 스트레스 풀라고 작은 장난감 하나 찾아보라고 했어... 9 11:39 1,001
3113670 유머 투바투 육아일기 아기 유준이의 20년 후의 모습 6 11:39 987
3113669 기사/뉴스 한 달새 결제액 200억 감소…스타벅스, 무료 음료로 고객 붙잡을까 34 11:38 1,141
3113668 기사/뉴스 김대명, “김남길·조정석 보고 있나?” 깜짝 도발…노래 실력 어떻길래 (고막남친) 11:38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