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방에 후기 올리긴 했는데 후쿠오카/유후인 여행중에 먹은 음식들만 정리해봤어
나만 살찔수는 없으니까^^ 다들 후쿠오카 가서 살 쪄오기를^^
하카타
● 우동 타이라


고기+우엉튀김 우동 570엔
15분 정도 줄섰어!
원래는 유명하다는 새우튀김+우엉튀김 먹으려고 했는데 새우는 이미 다 나간거 같더라고;
점원에게 뭐가 제일 잘나가냐고 물어보니까 고기우엉(니쿠고보우)가 인기있다고 그래서 그거 시킴
메뉴에 따로 고기우엉이 있는게 아니고 고기우동(500엔)+우엉튀김(조합 70엔) 이런식인거 같더라
여기 우동 진짜 존나 맛있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엉튀김이 바삭하고 고소해서 상상 이상이었어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면 딱딱한거 안 좋아하는데 후쿠오카는 우동면이 부드러운게 특징이라고 하더라고
근데 막 퍼진 면은 아니고 씹는 맛도 있고 고기랑 우엉튀김이랑 잘 어울렸어
그리고 이 날 일본이 추워서ㅠㅠㅠㅋㅋㅋ 따끈한 국물이 진짜 쩔었어ㅠㅠㅠㅠㅠ
난 먹는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면 절반정도 남긴거 같은데
앞에 있었던 대학생 정도로 보이는 한국 남자 관광객들은 주먹밥 시켜서 같이 먹더라고
남덬이나 양 많은 덬들은 주먹밥 시켜서 같이 먹으면 좋을듯
● 텐진 호르몬


부채살+믹스호르몬 정식 1,580엔 (당질 컷=밥 대신 숙주 1인분 추가)

안창살+믹스호르몬 정식 1,480엔
하카타역 지하가 여기저기 연결돼있어서 복잡한데 음식점 많이 있는 하카타 1번가라는 곳에 있음
여기서 줄 엄청 섰어...거의 3~40분 기다린듯ㅠㅠㅠㅠ
나랑 친구는 이미 배도 부르고 딱히 다른거 땡기는 것도 없어서 온김에 먹으려고 기다렸는데
하카타역 지하 1층에 먹을 곳 많고 9~10층에도 음식점 많으니까 다른거 먹어도 좋을듯ㅋㅋㅋ
정식 시키면 고기+숙주+밥+미소시루 이렇게 나와
근데 위에 적었듯이 배부른 상태여서 하나는 당질컷이라고 밥 대신 숙주 추가해주는게 있어서 그걸로 시키고 밥 하나 나눠먹음
맛은 있었는데 안창살이 좀 질겼어ㅠㅠㅠ
안 그래도 곱창 씹느라 힘든데 고기도 열심히 씹느라고 힘들었음ㅋㅋㅋㅋㅋ
부채살은 안 질기니까 100엔 더 해서 부채살로 먹어!
● 탄야


규탄 아침 정식 500엔
원래 아침 안 먹는 스타일인데 텐진 호르몬 있던 하카타역 지하 1층 하카타 1번지에 있는 음식점들이 조식메뉴를 많이 한다고 해서 먹으러 감
담당 방송에 나와서 간 건 아니고...아니...사실 그게 맞아...ㅋㅋㅋ
10분 정도 줄섬!
가장 기본 아침 정식으로 시켰어! 주변에 보니까 곁들여서 먹는 추가 반찬 세트도 많이 시키더라
소혀 고기는 총 다섯장이 나오는데 앞쪽에 있는 두장이랑 뒤쪽에 있는 세장이 종류가 다른거 같았어
앞쪽에 있는게 보통 고기랑 비슷한 식감이고 뒤쪽에 있는게 탱글탱글?한 색다른 식감이었어
국은 내가 아는 고기국물 보다는 좀 더 산뜻했던거 같아 그리고 국에 들어있는 고기는 엄청 부드러웠어!
밥도 고기도 국도 다 맛있었음ㅋㅋ 채소절임도 맛있었는데 친구가 생강 씹었다고 하더라ㅠㅠㅠ 먹을 때 조심!
● 쇼라쿠


모츠나베 런치세트 1인 1,150엔 (+두부 300엔)
하카타역 AMU PLAZA 9~10층에 음식점이 몰려있는데 쇼라쿠는 10층에 있어
11시부터 런치 타임인데 조금 일찍 도착해서 준비된 의자에 앉아서 10분 정도 기다림
런치세트에는 모츠나베랑 같이 밥, 샐러드, 반찬(이날은 닭강정 같은거였어), 명란젓과 절임이 나와!
육수는 간장, 된장, 소금 이렇게 있었는데 점원한테 물어보니까 간장이 제일 잘 나간다고 그래서 그걸로 주문함
조리 다 돼서 나오는거라 부추가 숨 죽으면 바로 먹으면 됨
그리고 나덬이 두부 먹어보고 싶어서 추가함 (300엔)
두부가 연두부처럼 부드러워서 존맛이었어ㅠㅠㅠㅠ
곱창이 살짝 적은 편이긴 한데 곱창도 양배추도 짭짤달달하고 진짜 맛있었음
마지막에 짬뽕면 넣어서 먹는 사람도 많은거 같은데 배불러서 패스함
● Calbee+


왼쪽이 큐슈 간장 감자칩 (287엔) / 오른쪽이 포테리코 사라다 (287엔)
하카타역 지하 1층에 있음!
주문 받고 바로 튀겨줬는데 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맛
진짜진짜 맛있었어ㅠㅠㅠㅠㅠ 근데 감자칩은 좀 식어도 맛있었는데 포테리코는 식으니까 좀 기름지더라ㅠㅠㅠㅠ 빨리 먹어치워ㅋㅋㅋ
큐슈 간장맛이 좀 짜긴했는데 사라다맛이랑 같이 먹으니까 밸런스 맞음ㅋㅋㅋㅋ
● 핫텐도


커스터드 크림빵 (210엔) / 맛챠 크림빵 (220엔)
하카타역 1층에 있는데 은근 구석탱이에 있어서 역무원한테 물어서 찾아감ㅋㅋ
원래 차갑게 먹는 크림빵이라서 냉장고에 넣어놨어! 빵이 하나도 안 뻑뻑하고 맛있었음
맛챠 크림빵도 먹었는데 사진이 어디갔지;; 맛챠는 엄청 찐한 크림은 아니었고 은은하게 뒷맛이 맛챠였어
● 하카타역 한큐 백화점 지하 1층


맛챠푸딩 (300엔 혹은 350엔)
그냥 백화점 지하 1층 구경하다가 맛있어보여서 샀어
초코푸딩이랑 같이 산건데 영수증에 써있는 품명이 같아서 가격이 불확실해; 맛챠맛챠한데 위에 크림 부분이랑 같이 먹으니까 맛있었음


초코푸딩 (300엔 혹은 350엔)
초코푸딩은 그냥 예상되는 맛. 쏘쏘했음
● 하카타역 1층 도큐핸즈 홋카이도 안테나샵
도큐핸즈 계산대에서 여권 보여주면 외국인용 5%할인권 주는데 그거 사용할 수 있어서 개이득


생캐러멜 (750엔→5%할인권→712엔)
이거 식감 진짜 신기했어! 캐러멜인데 생초콜릿처럼 입에서 막 녹음ㅋㅋㅋ
일본에서 옛날옛적에 한창 유행했던건데 이제와서 먹어봄ㅋㅋㅋㅋㅋ


기적의 푸딩(상온타입) (324엔→5%할인권→308엔)
심플한 바닐라 푸딩인데 꽤 진하고 맛있었어
친구는 일본에서 먹은 푸딩 중에 이게 제일 맛있었대!

딸기우유 (150엔→5%할인권→143엔)
헐 존맛!은 아니었는데 그냥 맛있었음


우유푸딩 (가격모름)
친구가 산 거라서 가격을 모름. 심플하고 맛있었어
텐진
● 키르훼봉

우지 맛챠와 딸기 타르트 691엔
딸기와 연유 티라미스 타르트 724엔
딸기가 완전 신선하고 타르트 과자?부분이 눅눅하지 않고 맛있었어
그리고 타르트 종류별로 타르트 과자도 좀 다른 느낌이더라!
개인적으로 쓴거 안 좋아해서ㅜㅜㅜ 달달한 맛챠 디저트는 괜찮은데 찐한 맛챠는 좀 먹기 힘들거든
근데 위에 맛챠 타르트 중간에 들어있는 맛챠 소스가 완전 맛챠맛챠하더라고ㅋㅋㅋㅋ
맛챠 좋아하는 친구는 완전 맛있다고 잘먹었는데 나는 조금 먹고 말았어ㅋㅋ
연유 딸기 티라미스는 생각보다는 덜 달았는데 은은하게 달면서 새콤하고 그래서 맛있었어
● 아이보리쉬


허니 넛츠 캐러멜 하프사이즈 1,296엔

베리 디럭스 하프사이즈 1,296엔
프렌치토스트 전문점인데 담당이 방송에서 먹었던 메뉴들 먹으러 감
오후 4시 좀 넘어서 간거라 줄서고 그런거 없이 그냥 바로 들어감

ㄹㅇ 이 짤처럼 입에 넣자마자 바로 '맛있다'라고 외침ㅋㅋㅋㅋㅋ
과일도 신선했고 구운 바나나랑 넛츠도 고소하고 맛있었어
프렌치토스트 사이에 베리디럭스는 베리 소스, 넛츠캐러멜은 커스터드 소스같은게 들어있어서 촉촉하고 맛있었어
휘핑도 달달하면서도 너무 묵직하지 않아서 부담되지 않았고
아이스크림은 바닐라인가 했는데 우유맛이랄까 분유맛?ㅋㅋ 이었고 이것도 맛있었어
● 카페 델 솔


프레쉬 후르츠&베리 팬케익 (1,100엔+세금)

초콜릿소스 팬케익 (1,150엔+세금)

+음료 세트 (300엔+세금)
3~40분 정도 줄 서서 먹었어! 사람이 금방 안 빠지더라; 평일 2시 30분 즈음? 그때 간 거였는데 꽤 오래 기다림
사실 나덬이 폭신폭신한 팬케익을 엄청 기대하고 갔거든ㅋㅋㅋ
확실히 식감은 진짜 폭신폭신하고 막 녹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맛은...음...계란빵맛...?ㅋㅋㅋㅋㅋㅋ
식감은 진짜 좋았는데 맛은 계란맛 많이 나는 그냥 팬케익이더라고ㅋㅋㅋㅋㅋ 그래서 소스 들이부어서 먹음ㅋㅋㅋ
과일은 사과, 바나나, 블루베리, 오렌지, 자몽이었는데 내 기준으로는 과일 맛이 너무 튀어서 팬케익이랑 같이 먹기엔 좀 그랬어
아이보리쉬랑 카페 델 솔 중에서는 아이보리쉬가 훨씬 좋았음!
음료를 단독으로 시키면 500엔 이상이었던거 같은데 팬케익이랑 같이 시키면 300엔이었어
라떼 종류에 이렇게 라떼 아트를 해줘서 나는 초코라떼 시킴! 친구는 카페라떼 시켰던거 같은데 사진이 없당...
눈사람 존귀ㅠㅠㅠㅠㅠ 근데 맛은 그닥...밍밍...
● 이치란
팬케익 먹고 너무 배불러서 저녁 안 먹으려고 했는데 후쿠오카 왔는데 라멘을 안 먹을 수가 없는거야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냥 한입만 먹고 나오자고ㅋㅋㅋㅋ 이치란으로 향했어ㅋㅋㅋ
친구랑 둘이서 그냥 라멘 하나(890엔)랑 라멘+반숙계란 하나(1,010엔) 시켜서 반숙계란 반띵했어

맛 기본, 진함 정도 진하게, 마늘 기본, 파 대파, 챠슈 넣음, 비밀 소스 2배, 면 매우 부드러움 으로 시켰어!
와 근데 미친 존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배불러서 한입 먹고 나오려고 했는데 1/3은 먹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한 육수라서 좀 기름지긴 했는데 매운 소스 2배가 칼칼해서 맛있었어 (소스가 밑에 숨어있어서 잘 안 보임ㅋㅋ)
친구는 워낙 매운거 잘 못 먹어서 내거 먹어보고 기침함ㅋㅋㅋ 근데 그냥 칼칼한 느낌이었어~

친구는 맛 기본, 진함 정도 보통, 마늘 기본, 파 실파, 챠슈 넣음, 비밀 소스 기본, 면 부드러움 이었던거 같아
이것도 맛있었어ㅋㅋㅋ 근데 면 부드러움도 나는 좀 딱딱하더라ㅋㅋㅋ
나덬은 원래 라면 끓여먹을 때도 푹 끓여먹는거 좋아해서ㅋㅋㅋㅋㅋ 친구는 완전 딱 좋대!
암튼 존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불러도 다들 꼭 먹으러가ㅠㅠㅠㅠㅠㅠㅠㅠ
유후인
● 료칸 카에데노쇼자

1박 2인 47,520엔→쟈란넷 900pt 사용→46,620엔 + 입욕세 300엔 = 46,920엔
비싼 돈 주고 료칸 다녀왔다!!(자랑자랑)
저녁 카이세키

첫 음식! 오른쪽 밑에 잘렸는데 식전주도 있음

왼쪽에 있는게 훈제 돼지고기 요리
튀긴 연근이랑 구운 순무같은게 같이 나옴
고기는 언제나 옳다

이건 시금치 같은 채소랑 생선회가 층층이 쌓여있고 그 위에 연어알이랑 치즈를 뿌린 음식이야
사실 나덬이 날 거를 못 먹음ㅠㅠㅠㅠㅠ
근데!!!!!!!!!! 숙박 일주일 전에 예약할 때 적었던 전화번호로 료칸에서 예약확인 전화가 옴!!!!! 그것도 국제전화로ㅋㅋㅋㅋ
그 때 생선 날 거 못 먹고, 고기도 레어는 못 먹는다라는 걸 미리 얘기했어!
그래서 친구 요리는 생선회가 들어가고 내 요리에는 구운 생선이 들어가 있었어!
사실은 연어알도 못 먹는데ㅋㅋㅋ 이건 그냥 친구 줌ㅋㅋ
무슨 생선인지는 모르겠는데 탱글탱글했고 치즈가 올라가 있어서 고소하고 맛있었어

다음으로 도미 튀김과 표고버섯 튀김
이거 진짜 존ㄴㄴㄴㄴㄴㄴ나 맛있었어ㅠㅠㅠㅠㅠ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하고ㅠㅠㅠㅠ
이것도 내가 날 거를 못 먹어서 이렇게 나온거고

친구는 이렇게 회로 나옴!
친구쪽에는 이거랑 회를 참깨소스로 버무린 음식 하나 더 나왔어

도미가 들어간 맑은 국
이것도 존맛짱맛ㅠㅠㅠㅠㅠㅠㅠ
국은 산뜻하고 생선살은 단단하면서도 존맛ㅠㅠㅠㅠ

생선 요리 다음으로 나온 고기 요리
이것도 친구 고기는 살짝 더 붉게 나왔어
와사비 살짝 발라서 같이 나온 소스랑 먹는데 존맛ㅠㅠㅠㅠ
와사비 하나도 안 매웠어!
고기는 진리ㅠㅠㅠㅠ


밑의 채소는 크레송(워터크레스, 물냉이)이고 그 위에 무슨 유자향 강한 절임식품이랑 게살이 올라가있었어
이것도 친구는 게살이 아니라 카라스미(숭어알 절임)이 올라가 있었어!
향 강한 채소 못 먹어서 게살만 골라먹음ㅋㅋㅋ

이건 안에 생선살이 들어간 주먹밥을 굽고 그 위에 게살 녹말 소스를 뿌린 요리야
저 주먹밥 이름을 뭐라고 얘기해주셨는데 까먹음; 암튼 오이타현에서 먹는 방식이라는거 같더라
구운 부분이 바삭하고 녹말 소스랑 먹으니까 맛있었어

마지막 메인인 전골 요리
닭고기가 들어있는데 한번 구운 거라서 향도 좋고 닭고기가 엄청 부드럽고 맛있었어
배추나 파 이런 채소도 달달하니 짱맛 존맛

제일 마지막으로 나온 디저트
고구마 케익에 팥앙금과 콩가루를 뿌리고 과일은 메론과 딸기!
막 달기보다는 은은하게 달고 맛있었어
조식

저녁 카이세키는 코스로 갖다주는데 조식은 이렇게 한번에 가져다줌

밥은 원하는 만큼 덜어먹을 수 있어! 양도 충분히 많음ㅋㅋ

유부 들어간 미소시루인데 많이 안 짜고 맛있었음

절임 반찬들

고등어 존맛

짭짤한 계란말이는 아니었는데 그렇다고 완전 달달한 계란말이도 아니어서 괜찮았어

이건 우엉, 어묵, 당근, 곤약 이런걸 버무린 반찬이었는데 맛있었어

시금치 같은 나물 위에 생선알 올라가 있었어
생선알은 친구 줌ㅋㅋ

단호박 달달했음

고기랑 두부가 들어있던 국
고기가 완전 야들야들해서 맛있었어 두부는 단단한 두부였어

디저트로 나온 두유 푸딩도 맛있었어
● 스누피 찻집


맛챠 롤케익 (734엔)
이게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맛있었어
그냥 귀여우니까 이 돈 내고 먹는다!했는데 돈 하나도 안 아까울만큼 맛있었음
롤케익이 진짜 촉촉하고 크림도 안 느끼하고 가운데 부분에는 팥이 들어있었는데 그것도 다 맛있었어
같이 있는 쿠키는 그냥 상상되는 맛이었고 밤도 맛있었어


맛챠라떼 (가격모름)
친구가 시켜서 가격 모름. 800엔대였던 것만 기억난다ㅋㅋㅋ 그리고 음료 시키면 가져갈 수 있는 종이 코스터를 줌!
음료는 친구가 나는 못 먹을 맛챠맛챠한 느낌이라고 그래서 안 먹고 스누피 머쉬멜로 반 나눠줘서 그것만 먹음
머쉬멜로 개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우니까 비싸도 다 괜찮음ㅠㅠㅠㅠ
● 금상 고로케


게 크림 고로케 (160엔)
맛있었음! 좀 더 뜨거웠으면 좋았겠지만 암튼 한번 꼭 먹어보고 싶었던 게 크림 고로케 먹어서 만족만족
편의점(+a) 디저트

로손 모치푸요 아마오우딸기 100엔
안에 딸기 크림이 들어있는거고 겉이 모치라고 생각했는데 빵이랑 모치의 중간이랄깤ㅋㅋㅋ
애매한 느낌이었어...모찌모찌하긴 했는데 이런 모찌모찌한걸 바란건 아니었...

패밀리마트 딸기 파르페 378엔
쟆방 간식덬 글 보고 사서 먹었어! 겨울 신메뉴!!
위는 생크림 중간은 딸기 크림 밑은 우유푸딩이었음
생각보다 그렇게 달지는 않았고 맛은 헐 존맛까지는 아니고 그냥 무난히 맛있었어


패밀리마트 쿠치도케 제이타쿠 푸딩 210엔
이번에 일본 가서 푸딩 겁나 많이 먹었는데 그중에 제일 맛있었음
푸딩 자체도 맛있었고 캐러멜도 존맛ㅠㅠㅠㅠㅠㅠ
포장도 푸딩 부분이 밀봉되어있고 그 위에 따로 캐러멜 봉지가 따로 있어서 한국 들고오기에도 좋겠더라
근데 마지막날 패밀리마트를 못 찾아서 못 사옴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 왼쪽) 패밀리마트 프리미엄 쿠치도케 제이타쿠 생캐러멜 푸딩 (230엔)
프리미엄 푸딩 사진이 없네; 이건 푸딩에서도 캐러멜 맛이 났고 캐러멜 소스는 위 푸딩에 비해서 훨씬 꾸덕했어
그리고 뭐라고 해야하지 설탕 탄 향기? 그런게 났고ㅋㅋㅋ 암튼 찐했어!
근데 위에 있는 그냥 쿠치도케 제이타쿠 푸딩이 더 맛있었음

하겐다즈 마카다미아 넛츠 (가격 모름) / 초콜릿 브라우니 (293엔)
마카다미아는 친구가 사서 정확한 가격을 모르겠는데 브라우니랑 얼마 차이 안 났어
호텔 냉동실에 넣어놨는데 냉동실이 시원찮아서 좀 녹았더라고ㅠㅠㅠ
근데 존맛 짱맛
역시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가 짱짱이야ㅠㅠㅠㅠㅠ

세븐일레븐 딸기 롤케익 (210엔) - 겨울철 신메뉴인데 전날 사서 들고다니다가 뭉게짐ㅋㅋㅋㅋ 근데 맛있었어
세븐일레븐 탓푸리 타마고 샌드 (220엔) - 개존맛!!!!!!!!!!!!!!!!!!!!!!!!!! 제발 이거 사서 먹어ㅠㅠㅠ 계란이 미친듯이 많이 들어있음!!!! 모서리 부분 먹어도 죄다 계란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맛있는 우유 (118엔) - 걍 우유
로손 모치식감롤 (295엔) - 빵도 맛있고 크림도 가벼워서 먹기 좋았어
우에시마커피 흑당커피 (가격 모름) - 하카타역 1층 핫텐도 건너편에 있는 우에시마 커피에서 샀는데 친구가 산 거라 가격을 모르겠어. 한입 얻어먹었는데 커피 못 마시는 나도 마실수 있을 정도로 엄청 달더라ㅋㅋㅋ 반면 친구는 원래 단 거 안 좋아해서 달다고 질색함ㅋㅋㅋㅋㅋ
일포르노데미뇽 크로와상 플레인, 초코, 고구마 (가격모름) - 하카타역 1층에 있는 크로와상 전문점에서 샀고 이것도 친구가 사서 가격 모름. 근데 어차피 그램으로 달아서 가격 매기는거라 유동성 있어. 맛있음!

하겐다즈 쟈포네 일본밤팥 (383엔) / 쟈포네 호두 검은꿀 으깬팥 (가격모름)
오른쪽건 친구가 사서 정확한 가격을 모르는데 왼쪽거랑 거의 비슷했어. 하겐다즈 짱짱! 둘 중에서는 호두 검은꿀 으깬팥이 좀 더 취향이었음


pino 아로마쇼콜라 아이스크림 (173엔)
초코 코팅 안에 초코 아이스크림이 들었어! 맛은 딱 상상되는 초코맛ㅋㅋㅋㅋ

세븐일레븐 코코아밀크 (138엔)
일본에서 먹은 초코음료 중에 유일하게 성공함ㅋㅋㅋㅋㅋㅋ 진하고 맛있었어


Dole 어른의 프리미엄 요구르트 메론맛 (가격모름)
친구가 산 거라서 가격 모름. 새콤했어! 난 좀 더 달달한 거 좋아해서 많이 먹지는 못 함
우동 타이라랑 이치란 개강추!!!!!
저렴하게 모츠나베 먹고 싶으면 쇼라쿠 추천! 종합 쇼핑몰 안에 있는 곳이라 담배 피는 사람도 없음♡
디저트는 키르훼봉이랑 아이보리쉬 강추!!!!! 그리고 푸딩 많이많이많이 먹고와!!!!!
다들 후쿠오카 가서 많이 먹고 많이 살찌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