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 인터뷰 코너에는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의 작곡가 겸 가수 이재가 출연했다.
프로듀서로 함께 작업하고픈 아티스트를 묻는 질문에 고민 없이 방탄소년단 정국을 꼽았다. 그는 “노래를 너무 잘하더라. 컬래버레이션을 하면 영광일 것 같다. 노래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사 전달도 중요한데 너무 좋다. 목소리도, 가사 전달과 표현도 좋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9/0005575361
https://video.twimg.com/ext_tw_video/1979865231737126912/pu/vid/avc1/1280x720/6wRCbaJ3LHbgDLXN.mp4?tag=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