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박찬호에 대한 온라인상 명예훼손 관련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를 일부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박찬호 측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과 가족에 대한 명예훼손, 인신공격성 글이 지속적으로 게시됐다"는 취지의 고소장을 냈다.
경찰은 게시글 작성자 5명에 대한 수사를 통해 8월 말부터 지난달 26일까지 인천과 안양 등 주소지 관할 경찰서로 분산 이관했다.
경찰 수사 후 일부 비방글 작성자는 "경솔한 표현으로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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