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캄보디아서 국민 죽어 나갈 때 대규모 원조‥"관련 문서도 없다" ⬅️ 윤석열 정권
23,302 173
2025.10.17 20:16
23,302 173

https://youtu.be/mhvtKPXNUM0


캄보디아에서 납치, 감금 신고가 잇따를 때 윤석열 정부는 캄보디아에 대규모 예산을 편성해 원조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예산을 신청하고 심의하는 과정에서 남아 있는 공식 문서가 하나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실무자는 윤석열 정부에서 압박을 많이 받았다고 실토했습니다.

지난 2022년 김건희 씨는 캄보디아 순방 때 어린이집에서 찍은 사진으로 오드리 헵번 연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이 터진 뒤 자숙하다 다섯 달 만에 모습을 드러낸 자리도 캄보디아 정상회담 때였습니다.

이후 편성된 캄보디아·인도네시아 원조 예산은 1천3백억 원에 달합니다.


1년 전보다 26배 급증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 내내 캄보디아에서 납치 감금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2024년 6월 4일)]
"2030년까지 100억 불 수준으로 ODA 규모를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1천3백억 대 예산이 잡혔지만, 캄보디아 원조 사업 관련 문서는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출입은행은 국회 보고 자료에 “외교부·기재부 등 타부처와 협의한 문서와 회의록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예산 편성을 위해 수출입은행과 기획재정부가 사업에 참여할 시중은행과 함께 최소 2번 이상 만났고, 이메일도 서로 주고받았지만, 기록을 전혀 남기지 않았다는 겁니다.

처음부터 문서를 작성하지 않았거나, 나중에 폐기했다면 이 자체가 위법입니다.

[최승필/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문서가 없다면 사업 타당성 심사 기준과 그 과정 그리고 결과에 대한 자료도 없다는 것인데 대외경제협력기금법, 공공기록물 관리법, 국가재정법 위반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ODA 사업을 주도했던 수출입은행 실무자는 국회를 찾아 "윤석열 정부에서 뭔가 많이 하라는 압박과 분위기를 느꼈다"고 실토했습니다.

[박찬대/국회 정무위원회]
"우리 국민들이 실종되고 납치되고 있는 그 심각한 상황 속에서 아무런 검토없이 ODA가 비선 김건희의 입김과 배후 세력들이 많이 작용됐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수출입은행은 보도 직전 "올해 들어 예산이 전액 삭감돼, 실행과 관련돼 별도로 주고받은 공문이 없다는 뜻이었다"고 전해왔습니다.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오늘 캄보디아 경제협력기금 청탁 사건과 관련해 기획재정부 개발전략과를 압수수색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55672?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223 04.28 9,4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4,9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4,5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5,4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4,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3,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6858 기사/뉴스 상가 화장실 '몰카' 설치 20대男 자수…휴지 사용女 병원 이송 1 12:58 142
3056857 기사/뉴스 [속보]'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양정원, 경찰 조사 출석 12:58 320
3056856 유머 강소라가 만약 아이돌을 했다면 1 12:56 175
3056855 기사/뉴스 마사지숍의 충격적인 서비스…"저도 같은 여자라" 황당 눈물 4 12:56 458
3056854 정보 펭수만쥬키링 출시 11 12:53 930
3056853 기사/뉴스 "총파업" 외쳤는데…삼성바이오·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모두 해외여행중 9 12:53 586
3056852 이슈 사로 시작해서 해로 끝나는 말은? 8 12:52 436
3056851 기사/뉴스 [속보]성착취물 제작·유포 ‘자경단’ 총책 김녹완 2심도 무기징역…法 “반인권적 범행” 3 12:51 219
3056850 이슈 나 예전에 지피티한테 고백받은 적 있음 7 12:51 905
3056849 정보 비스트🩶 하이라이트🩶.jpgif 5 12:50 166
3056848 기사/뉴스 김정민, '얼굴로 길거리 캐스팅→얼굴 없는 가수 데뷔'에…"아직도 이해 안 돼" ('2시 만세') 8 12:49 804
3056847 이슈 서브 넣다가 실수로 사람 맞추니까 바로 대구리 박고 사과하는 선수ㅋㅋㅋ 1 12:48 641
3056846 이슈 김영준x요시다 유니 사진전에 간 고현정 인스타 근황 12:48 806
3056845 유머 (일본트윗) 동생의 재혼 상대가 범상치않다ㅋㅋㅋㅋㅋ 1 12:48 1,471
3056844 기사/뉴스 ‘남편 구속’ 양정원, 사기 혐의 관련 “남편이 한 일, 거의 알지 못해” 6 12:47 1,344
3056843 이슈 관리 방법 알려달라는 사람들 많았던 윤지성 관리 방법.bubble 12 12:47 934
3056842 유머 사로 시작해 해로 끝나는 말은?.thread 6 12:47 497
3056841 유머 입헌군주제 드라마들 중 자동 눈물버튼 캐릭터 13 12:46 1,378
3056840 이슈 남돌이 직접 만들어준 팬 싸인.jpg 4 12:45 668
3056839 이슈 거장도 양말 빵꾸난거 신는데 돈 아껴쓰자고 3 12:45 1,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