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하려 했지만
표가 안팔려서 2주쯤 남았을때 취소하고
11월 인스파이어 360도 공연을 다시 가져옴...

106,107,108,109 구역은 오픈하지않았고
VVIP석은 호텔연계석임
(서울 모 호텔 2박3일 숙박조건)...


토요일 라인업 : 틴탑, 프로미스나인 , 트리플에스 , H.O.T
토요일 1층 (초록) 2층 (파랑) 잔여석....

일요일 라인업: 2AM, 솔라(마마무), 오마이걸, H.O.T
일요일 1층 잔여석은 더 많이 남음....
180도만 열어도 충분했을거같은데 진짜 이 공연 제작한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이 가격 이라인업으로 인스파이어 360도 공연을 열었지? 싶음
에쵸티 6년만의 완전체 공연 이러면 사람들이 많이 올줄 알았나?
그마저도 3시간 공연 중 1시간은 에쵸티 인데 기사보면
13곡 이상 (솔로곡포함)
솔로 1곡씩한다고 치면 단체곡은 8곡
솔로 2곡씩하면 단체는 3곡???

진짜 뭔 생각으로 기획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