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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코리아가 협찬사들의 제품을 소개하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올리면서 무분별하게 ‘유방암’ 태그를 덧붙인 것도 빈축을 샀다.
더블유코리아는 일부 게시물을 비공개 처리했으나 대중의 싸늘한 반응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더블유코리아가 각 연예기획사에게 보낸 초청장에서는 ‘본 캠페인은 유방암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예방과 치료에 큰 힘을 보태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적시했으나 ‘유방암 조롱’ 행사라는 비아냥이 일고 있는 것이다. 이 행사에 초청된 연예인의 관계자는 “좋은 행사인 줄 알고 참석했다 욕만 먹게 생겼다”고 토로했다. 일부 연예계 관계자는 “(연예인)안 보내길 잘했다”는 반응도 보였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