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이번 부동산 규제로 왜 서민들이 집사기 어려워지는지 알려줌
89,804 1670
2025.10.15 10:23
89,804 1670

hqjDbs

 

정부가 오는 20일부터 내년 말까지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 전체의 아파트 ‘갭 투자(전세끼고 매매)’를 전면 금지하는 ‘초강수’ 집값 안정 대책을 내놨다. 해당 지역은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40%로 제한되는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로도 함께 지정됐다. 대출 한도도 15억원 초과 아파트의 경우 기존 6억원에서 4억원으로 축소된다. 6·27 대출 규제, 9·7 공급 대책에 이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넉 달 만에 세 번째 대책이다.

 

이날 토허구역과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서울 전 지역경기 과천시, 광명시, 성남시 분당구·수정구·중원구, 수원시 영통구·장안구·팔달구, 안양시 동안구, 용인시 수지구, 의왕시, 하남시 등 12개 지역이다. 서울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 등 4개구였던 기존 토허구역과 규제지역을 서울 전체와 경기 일부까지 확대한 것이다.

 

여기에 기존에는 아파트에만 적용되든 규제를 이번에는 동일단지에 아파트가 1개동 이상 포함된 연립·다세대 주택(750곳)도 적용키로 했다.

 

 

 

 

1. LTV 40% 제한이라 10억짜리 집 사려면 이제 대출 4억밖에 안나옴

 

2. 아파트만 그런게 아니라 일부 연립, 다세대도 해당

 

3. 전세제도가 사실상 사장되는 마당에서 서민이 집사려면 이제 주담대뿐

 

4. 근데 저 지역은 주담대가 40%밖에 안나오니 서민은 이제 저 지역 집을 사기 힘들어짐. 참고로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5억임

 

5. 그럼 이득을 보는 곳은 어디냐, 그 다음 급지인 송도와 동탄임

 

6. 여긴 아직 LTV 40% 제한이 안걸렸음. 그러니 실수요자들은 여기로 몰릴거고 송도와 동탄의 집값 상승을 정부가 예고해준 셈

 

7. 결국 울며겨자먹기로 집 사야하는 실수요자들은 송도, 동탄 집을 원래 시세보다 훨씬 비싸게 주고 사거나 여기보다 더 아랫급지로 가야함

 

8. 그럼 이제 또 송도, 동탄 집값 급등한다고 토허제를 하네마네 규제를 하네마네 하겠지?

 

9. 무한반복임 ㅇㅇ;

 

10. 이제 저 지역들은 15억 이상 갖다박을 수 있는 찐현금부자만 입성이 가능해진거

 

 

 

 


그러니까 서민이 중산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가 걷어차인거라고
서민으로 태어났어도 내가 운좋게 중견 이상 다니면서 비슷한 급의 배우자랑 결혼하면 신분상승이 됐는데 이제 그게 힘들어졌다고

전세제도도 없어지는 마당에 주담대도 40%밖에 안나오면 월세 살면서 한번에 아파트로 넘어갈 목돈을 모아야되는데 그게 되겠냐고

서민은 이제 평생 집 못사고 서민으로 살아야하는거

 

 

 

목록 스크랩 (18)
댓글 16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506 01.12 34,6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2,6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53,5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75,8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58,9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7,1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3,8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2,5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3,8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2801 기사/뉴스 이탈리아·폴란드도 자국민에 "이란 즉시 떠나라" 촉구 05:08 34
2962800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21편 2 04:44 68
2962799 유머 달라달라, ICY 때 태어난 아기들이.twt 3 04:43 363
2962798 이슈 흑백요리사) 사이버 도화살 최강록 사주.jpg 4 04:37 842
2962797 이슈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친구가 없는 사람”의 특징 27 04:24 1,807
2962796 유머 폭설이 지나간 냥독대 jpg. 8 04:04 1,524
2962795 유머 지금까지 나온 스파이더맨4 세이디 싱크 역할 루머 8 03:45 1,043
2962794 이슈 아리아나 그란데가 매일 데리고 다니는 게이 베프.jpg 12 03:33 2,824
2962793 이슈 집사한테 훈수두는 고양이 7 03:33 699
2962792 이슈 부르면 오는 고양이 🐱 근데 상당히 특이한 자세로... 3 03:26 584
2962791 이슈 이란 정부 규탄 시위대 : 땡큐 트럼프 11 03:11 1,475
2962790 유머 나솔 이번 기수 최고 반전 36 03:06 2,619
2962789 기사/뉴스 '美 24시간내 개입 가능성' 일촉즉발 중동…미군·영국군 카타르서 일부 철수 9 03:01 722
2962788 이슈 살려달라고 당근에 글 올린 사람.jpg 137 02:39 16,792
2962787 유머 흑백요리사2 애니메이션 오프닝 - "MOVING ON" (Ai) 6 02:38 456
2962786 이슈 작년 솔로 활동 이후 오랜만에 완전체 앨범 컴백 날짜 피셜 뜬 블랙핑크 (2월 27일 컴백) 4 02:36 565
2962785 이슈 대사가 이 정도면 의지가 없어도 연기력이 치솟을 수 밖에 없을듯요 12 02:34 3,371
2962784 기사/뉴스 냉동실 생선 튀겨 먹고 '어지럼증·마비' 증세…줄줄이 병원행 22 02:31 3,838
2962783 유머 페이커 말장난 레전드 15 02:28 1,191
2962782 이슈 안성재가 처음 일했던 미국 일식당 우라사와에 대해 알아보자 13 02:24 3,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