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저 카카오 부사장 우영규라는 사람이 설명을 어떻게 하냐면
롤백이라는 것은 예를 들어 버전이 2.0 에서 2.1 이런 식으로 가고 있던 것을
다시 2.0이나 1.9 이렇게 되돌려서 이전 버전의 앱을 뿌린다는 것을 말하는데 이것은 기술적으로 불가능 하다 이렇게 설명하는 것임
이 말대로만 보면 기술적으로 안되는게 맞아
카카오톡은 업데이트 할때마다 유저들 핸드폰에 저장되는 대화내용 친구목록 같은 데이터의 구조가 바뀌는데
이 최신 구조로 바뀐 데이터를 아래버전의 앱에서는 인식을 못하기 때문에 사용이 안되거든
당연한 말이지만 이건 본질을 호도하고 있는 발언으로 봐야지
사전적으로 보면 저 사람 말대로 버전의 숫자를 내리고 이전 버전의 앱을 뿌리는 것도 롤백이 맞아
근데 사람들의 요구는 그냥 카카오톡의 친구창을 업데이트 전으로 되돌리고 하단의 숏폼 쇼핑 버튼은 없애라는 것이고
그것을 롤백 두글자로 줄여서 말하는 것이잖아?
버전따위 우리가 상관할 바가 아닌것이고?
다만 저기서 딜박는 사람도 딥한 부분은 잘 모르는 듯해서
"왜 롤백이 기술적으로 안됩니까?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이렇게만 따져 물은건 아쉬움
두줄요약
1. 사람들이 말하는 롤백의 뜻은 그냥 어떻게든 카카오톡을 업데이트 전과 같은 생김새로 고치라는 것
2. 카카오에서 롤백의 의미를 아예 업데이트 전의 앱을 배포하고, 버전 숫자도 업데이트 전으로 내리는 것으로 왜곡하고 있음
ㅊㅊ ㄱㄷㄹ
국민들 요구를 뭉개려고 용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