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카페 커플 90%가 옷 속에 손넣고 스킨십…제발 모텔 가라" 사장 분노

무명의 더쿠 | 10-13 | 조회 수 49219

카페에서 스킨십하는 손님들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한 자영업자가 "그럴 거면 모텔에 가라"고 꼬집었다.


지난 11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눈 뜨고 못 볼 스킨십'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 씨는 "어리든 나이 많든 왜 이렇게 밖에서 스킨십하는 거냐? 뽀뽀나 손잡기, 껴안기 정도는 보기 좋다"라며 "근데 왜 옷 속에 손 넣고 주물럭대면서 키스까지 하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여기 모텔 아닌데 왜 그러시냐? 이제는 하다 하다 스킨십하지 말라고 안내까지 해야 하는 거냐? 커플 손님 90%가 그러니까 이제 커플만 오면 식은땀이 나고 죽겠다"라고 토로했다.


또 그는 "사람 있으면 몰래 하는지 한 번은 손님이 나가면서 말씀해 주셨다. 제가 (손님들 시야에) 안 보이는 곳에 있어서 그런지 이런 일이 일주일에 3~4번은 발생한다"라며 "그렇다고 매장에 '스킨십하지 마세요'라고 써 붙이기도 싫고 왜들 공공장소에서 그러시는지 너무 열받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의에도 손 넣고, 하의에도 손 넣으면서 눈치 보는 데 그럴 거면 마음 편히 모텔 가라고 욕하고 싶다. 스킨십 계속할 거면 대실비 내라고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A 씨는 "우리 손님들은 다 맨정신이다. 차라리 그 손님들 빤히 구경하면서 민망함이라도 주고 싶은데 제가 움직였다 하면 바로 멈추고 아무 일도 없다는 듯 행동한다. 이럴 땐 또 재빠르다"라고 황당해했다.


매장에는 'CCTV가 설치돼 있습니다'라는 안내문도 붙어 있다고. 


A 씨는 "스킨십 잔뜩 하고 두리번거리면서 CCTV 찾는다. CCTV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하더라"라며 "왜 제가 남이 스킨십 하는 거 보면서 스트레스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https://naver.me/G02ELkrL


LQsRve
YNSEOF
lpSxXx
xQPEti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35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58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상황에 따른 앱 사용 차이
    • 05:03
    • 조회 30
    • 유머
    • 집에 없어도 남친이 게임하는 시간을 알 수 있다는 여성
    • 05:01
    • 조회 100
    • 유머
    • 스팀에서 이번달에 출시 예정이라는 신작ㅋㅋㅋ
    • 04:56
    • 조회 162
    • 유머
    • 스웨덴에서 폴란드까지 발트해를 55시간 동안 헤엄쳐서 건넌 남성
    • 04:50
    • 조회 217
    • 유머
    3
    •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95편
    • 04:44
    • 조회 56
    • 유머
    • 또 맞혀버린 엄지윤 소름 돋는 신기
    • 04:42
    • 조회 514
    • 유머
    2
    • 137년째 정체를 모르는 연쇄살인범 '잭 더 리퍼' 이야기
    • 04:35
    • 조회 500
    • 정보
    2
    • 태국 왕위계승 서열 1위 왕자가 여성인 일본인 친구를 에스코트해서 화제됨
    • 04:34
    • 조회 1001
    • 이슈
    4
    • 7월 중순까지 더위로 인한 사망자가 9800명에 육박한다는 독일
    • 04:22
    • 조회 553
    • 기사/뉴스
    5
    • 폴란드 해변에서 두살 아이가 사라지자 사람들이 취한 행동
    • 04:10
    • 조회 960
    • 이슈
    1
    • 신혼여행 답례품 : 몰디브 모래
    • 03:28
    • 조회 1689
    • 이슈
    3
    •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SWEAT 초동3일차
    • 03:26
    • 조회 271
    • 이슈
    1
    • 베네딕트컴버배치를따라목을풀어보세요
    • 03:24
    • 조회 392
    • 이슈
    3
    • 사나님 데이트 하는 것 같다고 애교부리시는데 지우 속마음 튀어나와서 걍 이쁘다고 해버림
    • 03:19
    • 조회 941
    • 유머
    3
    • 오세피사 (오늘 밤, 세계에서 피터 파커가 사라진다 해도)
    • 03:17
    • 조회 611
    • 이슈
    3
    • [공지] 아티스트 로제(ROSÉ)의 데뷔 10주년 기념 일정 관련 안내
    • 03:15
    • 조회 2721
    • 이슈
    10
    • 장승조 영웅재중 도플갱어썰 ㅈㄴ 웃 닮았다는 얘기 하도 들어서 이젠 말하지 않아도 아는 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ㅠ
    • 03:14
    • 조회 1144
    • 유머
    2
    • 모솔연애 출연진분들이랑 이상형 찾기하는데 성격, 성향 상관없이 무조건 얼굴임ㅋㅋㅋㅋㅋ지독한 얼빠
    • 03:07
    • 조회 1033
    • 이슈
    1
    • 조롱의 성
    • 03:05
    • 조회 310
    • 유머
    1
    • 여러가지 버전으로 찍는게 보이는 어벤져스 촬영현장 영상
    • 03:04
    • 조회 637
    • 이슈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