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0년 전 성폭행 사건 보도 멘트...
94,565 334
2025.10.12 18:06
94,565 334

[택시운전사에게 성폭행 당한 여대생 유서 쓰고 투신자살]

● 앵커: 택시 운전사에게 성폭행을 당한 한 여대생이 이 사람을 꼭 잡아달라는 유서를 써놓고 아파트에서 뛰어 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런데 이 택시 운전사는 자신이 성폭행한 여대생에게 다시 만나자고 휴대폰 번호를 알려주기까지 했습니다.

● 기자: 어제 새벽 2시반 쯤 경남 김해시 외동 모 아파트 14층에서 19살 이 모 양이 뛰어 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성폭행을 당했다는 수치심이 꽃다운 나이의 여대생을 죽음으로 내몬 것입니다.

이 양이 남긴 짤막한 유서에는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쓸 수밖에 없었던 답답한 심정이 베어있습니다.

이양이 성폭행을 당한 것은 자살하기 1시간 전인 새벽 1 시 반, 김해시 구산동에서 택시를 탔다가 운전사 공모씨에게 장위면 부곡리로 끌려가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공 씨는 이양에게 다시 만나자며 휴대폰 번호를 가르쳐 줬다가 결국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피의자 공 모 씨: 죽은 사람은 말이 없는데 아가씨가 드라이브하자 해 갔다.

● 기자: 강간혐의로 긴급 체포된 공 씨는 추행은 했지만 성폭행은 하지 않았다고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양을 부검해 정액과 DNA 검사 등을 국립과학수사 연구소에 의뢰했습니다.

수치스러운 삶 대신 죽음을 택한 이양의 선택은 정조 관념이 희박해진 요즘 세태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출처가면 보도영상 있음.. 고작 30년 전이라는게 충격임

 

출처 - https://imnews.imbc.com/replay/1997/nwdesk/article/1768738_30717.html

목록 스크랩 (0)
댓글 3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08 03.09 60,1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5,2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5,2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986 이슈 쏘우, 컨저링으로 유명한 감독 제임스 완이 리메이크한다는 한국 영화.jpg 10:08 20
3016985 기사/뉴스 ‘삶 끝내려 했다’ 주사이모 얼굴 공개에…“이보영 같아” 누리꾼들 칭찬 10:08 101
3016984 팁/유용/추천 카카오뱅크 AI, OX 퀴즈 정답 10:07 22
3016983 정치 국힘 "'공소 취소 거래설' 특검해야…허위면 방송 고소하라" 2 10:05 80
3016982 정보 네이버페이 5원 받아가시오 13 10:02 595
3016981 이슈 김고은 x 김재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포스터 15 10:02 1,310
3016980 정보 네이버페이12원 19 10:00 748
3016979 기사/뉴스 30대, 규제 속 서울 아파트 '큰 손'…생애최초·경매 1위 3 09:59 376
3016978 유머 제발 사진 찍어 달고 꺼이꺼이하는 소품샵 사장님 4 09:59 1,117
3016977 이슈 미우미우쇼 런웨이 선 투바투 연준 인스타그램 사진들 10 09:57 431
3016976 정치 [속보] 이정현 "서울시장·충남지사 추가 공천 신청 받는다" 6 09:57 353
3016975 기사/뉴스 [단독] "용돈 달라" 요구한 아들에게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검거 28 09:55 1,040
3016974 기사/뉴스 [단독]비투비, 6인 다시 모인다…2년 10개월 만 완전체 컴백 6 09:55 773
3016973 이슈 트럼프 최근 근황.jpg 5 09:55 1,235
3016972 기사/뉴스 “여자가 성관계 제안하면 X…순종해야지” 요즘 남성들, 아버지 세대보다 보수적이라는데 46 09:53 1,565
3016971 이슈 한달에 이 월급 주면 한다 VS 안한다 27 09:51 1,481
3016970 이슈 [WBC] 17년 만에 미국행 전세기 탑승한 대한민국 대표팀 🇰🇷🇰🇷 21 09:51 2,343
3016969 유머 해리포터에서 왜 볼드모트 이름 부르면 안돼? 8 09:50 1,356
3016968 기사/뉴스 서울시, 방탄소년단 컴백쇼 앞두고 "광화문·시청·경복궁역 폐쇄" 안내 62 09:47 1,229
3016967 이슈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 오래 사용한 AI 챗봇 앱 TOP 10 22 09:46 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