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말기암에 걸린 두 엄마의 약속...jpg
61,116 267
2025.10.11 23:17
61,116 267

 

암환우회 카페에서 자신을 소개하는 서진이 엄마 ID는 서진맘님

 

 

 

 

지금 그녀의 소망은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을 보는 것

 

 

 

어렵게 얻은 아이인 만큼 사랑도 크다고

 

 

 

 

 

 

대장암 판정을 받고 상황은 더욱더 안 좋아지기만 함

 

 

 

 

본인도 큰 희망은 안 가지고 있음

 

 

 

 

 

 

봄에 환우회 카페 모임에서 알게된 한 명의 친구

 

 

 

 

두 딸의 자녀들 둔 삶의 의지가 큰 긍정적인 친구를 만나게 됨 ID 힘내자님

 

 

 

 

항상 밝고 씩씩해보이지만

 

 

 

 

아이들 이야기만 나오면 말하기가 힘듦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힘내자님

 

 

 

 

 

 

 

 

 

 

 

그리고 4개월이 지남

 

 

 

 

 

 

이미 손쓸 수 없는 상태까지 온 서진맘님

 

 

 

 

3개월도 힘들다고 하는 선생님

 

 

그 소리를 듣고 절망했지만

 

 

받아들이는 서진맘님

 

 

 

같은 병원에 서진맘님이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매일 병실을 찾아오는 힘내자님

 

 

 

 

서진맘님을 위해 따뜻한 오랜지주스를 사온 힘내자님

 

 

 

 

삶의 의지가 강한 힘내자님

 

 

 

 

 

 

 

 

 

 

 

몇 년만 더 살자고 용기를 주는 힘내자님

 

 

 

몇 년은 무리니 두 달만 살았으면 좋겠다는 서진맘님 

 

 

 

그치만 힘내자님이 세 달로 하고 갱신하자고함

 

 

 

서로 용기를 주는 친구들

 

 

 

 

 

 

며칠 뒤 서진맘님은 가정에서 호스피스 치료를 택하고 16일을 보냈음

 

 

 

 

 

 

 

 

 

 

 

 

 

 

 

그리고 결국 남편 품에서 편안하게 하늘나라로 감

 

 

 

 

너무 어려 엄마의 죽음을 인지하지 못하는 아들 서진이

 

 

 

 

 

 

 

 

 

 

 

 

 

 

 

 

 

 

 

 

 

 

 

서진맘님이 하늘나라로 먼저 가고 친구인 힘내자님은 3개월 동안 열심히 버팀

 

 

 

 

 

 

 

 

3개월을 버티고 안타깝게 떠난 힘내자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록 스크랩 (5)
댓글 2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197 00:05 5,8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6,3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1,7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8,4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087 유머 잘 만들었네 14:17 14
3027086 정치 당시 이재명 죽이기 앞장섰던 그알 PD와 CP, 시사교양본부장, 전 사장 근황 7 14:14 545
3027085 이슈 창억떡 터미널 배송 중단 19 14:13 1,897
3027084 이슈 북한선수 파울 수준 1 14:13 140
3027083 이슈 자취생 3대 괴물 12 14:11 760
3027082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RM, 광화문 공연 앞두고 발목 부상 “2주 깁스, 일부 퍼포먼스 제한”[전문] 16 14:10 1,187
3027081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시도 "가보자" 14:09 47
3027080 이슈 서울로 상경하고나서 누가 고향 물어보면 이새끼 일베는 아니겟지 짧은 순간동안 존나 고민하고 대답함 니들 고향 어디냐는 질문 들엇을때 한번이라도 이런 걱정해본적 잇냐? 피해의식이라고? 내가 이렇게 피해의식 생길때까지 먼저 호남혐오하던게 누군데 5 14:08 466
3027079 이슈 올데프 타잔이 생각하는 올데프 16 14:07 1,008
3027078 기사/뉴스 140만원으로 가족 5명 생활…아빠의 거부에 '기초수급' 무용지물 29 14:07 1,354
3027077 이슈 방탄소년단 SWIM 2시 진입 이용자수 (+역대 금 1시 진입 순위) 112 14:04 5,252
3027076 이슈 [14:00] 멜론 TOP 100 차트 37 14:03 1,869
3027075 유머 일본팬미때 오빠들이 나 투샷회럭드 안뽑아줘서 그냥 자체가성비투샷회 가짐.twt 1 14:03 597
3027074 기사/뉴스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2차 경찰 조사 14:02 277
3027073 기사/뉴스 오리온·롯데·농심·삼양식품·빙그레·CJ, 글로벌 인기 '메가브랜드' 14:01 179
3027072 이슈 방탄소년단 정규 5집 멜론 TOP100 1위 🎉 (전곡차트진입) 161 14:01 5,760
3027071 이슈 중국 리장 고성(古城) 안에 있다는 클럽거리ㅋㅋㅋㅋㅋㅋㅋㅋ 9 13:59 1,575
3027070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있지 "믿지 (MIDZY)" 13:59 76
3027069 기사/뉴스 "입국장 모습은 그 나라 첫인상"…李대통령, BTS 공연에 입국장 대비 요청 13:58 191
3027068 기사/뉴스 [단독] ‘충주맨’ 김선태, 두 번째 파트너로 BBQ?…“BBQ치킨과 대중 친화 브랜드 홍보” 29 13:57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