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태진아, 300억 돈방석 앉는다…치매 아내 간호로 그간 수입 끊겨
108,041 547
2025.10.11 20:01
108,041 547
1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태진아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빌딩을 350억원에 매물로 내놓았다. 해당 빌딩은 태진아가 2013년 약 43억원에 매입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 건물이다.

현재 1층에는 태진아가 직접 운영하는 카페 겸 레스토랑이 있고 3층은 본인이 대표이사로 있는 진아엔터테인먼트 사무실로 사용 중이다. 건물 인근에는 신분당선 동빙고역 개통과 유엔사 부지 복합개발 단지 '더파크사이드서울', 주택단지 '에테르노용산' 등이 조성되고 있다.


건물을 매각하는 이유는 그간 아내의 병시중을 들며 수입이 끊겨 현금 흐름이 막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태진아는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출연해 "요즘 수입이 없어서 힘들다"며 "지난 몇 년의 시간이 저한테는 50년 이상 된 것 같다"고 한탄한 바 있다.

태진아의 아내 이옥형씨는 2019년 치매 진단을 받아 현재 중기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태진아는 6년째 아내 병시중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치매 치료 약이 나오지 않아서 답답하고 눈물만 난다"며 "만약 약이 나온다면 전 재산을 바쳐서라도 아내를 고치고 싶다"고 눈물을 쏟기도 했다.

지난달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서는 현재 아내 상태에 대해 "많이 응원해 주시니까 그 응원 덕으로 (아내의) 치매 진행이 한 6개월 전부터 딱 멈췄다"며 "정신력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너무 감사하다. 많이 좋아졌다"고 기뻐했다.

그러면서도 "한번은 아내가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다가 넘어지면서 팔이 골절됐다"며 "얼마나 미안하던지. 그다음부터는 아내와 잘 때 제 오른손과 아내 왼쪽 손을 묶어 아내가 일어나면 제가 잠에서 깨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번 매각이 성사될 경우 태진아는 10여년 만에 300억원가량의 시세차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9533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드라마이벤트]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과몰입 소개팅 시사회 초대 이벤트 (with 한지민&재재) 35 02.20 19,1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91,9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00,1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64,0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03,9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6,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2,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9101 기사/뉴스 [단독] ‘양재웅 정신병원’ 주치의 구속 4개월 만에 보석…유족 반발 08:28 94
2999100 이슈 네 머리 싫어! 라는 말을 들은 아기의 반응 1 08:25 291
2999099 기사/뉴스 하루 만에 말 바꾼 트럼프...더 큰 '관세 폭탄' 던진다 2 08:23 237
2999098 기사/뉴스 충남 예산 산불 재발화…대응1단계·주민 대피령 발령 1 08:20 189
2999097 이슈 다리만 보이는 아기 1 08:13 821
2999096 유머 고양이 밥시간 늦었고.. 땅울림이 시작되었어요 6 08:12 1,114
2999095 기사/뉴스 "금메달보다 집이 더 부럽다"는 그 한탄…동계올림픽의 불편한 '장벽' 18 08:05 2,536
2999094 기사/뉴스 성범죄 의사 포함 '자격 제한' 강화 추진 1 08:04 363
2999093 이슈 한스짐머 영화음악 중 인터스텔라가 최고라고 생각했던 원덬이 생각을 바꿔놓은 곡 9 08:04 1,031
2999092 이슈 MBC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시청률 추이 1 07:56 1,766
2999091 유머 이재용이 1억주면서 “니가 못생겨서 주는거야” 이러면 받음?? 26 07:41 2,443
2999090 유머 어제 남자친구랑 경양식 돈까스 먹었는데 10 07:23 3,992
2999089 이슈 방금전 놀란 후이바오 안아주던 루이바오💜🩷 24 07:06 2,375
2999088 이슈 한국에선 주류인줄 알고 살았는데 해외가서 그저그런 동양인1 되는 거 체감하고, 한국에서 통하던 자존감도 안 먹히니까 경쟁판 못 버티고 멘탈 털려서 결국 귀국하는 한국남자들.jpg 14 06:50 5,354
2999087 유머 애기에게 속여서 약먹이기 7 06:45 2,071
2999086 기사/뉴스 [동계올림픽] 최민정·황대헌, 폐회식 한국 선수단 공동 기수 맡는다 7 06:44 1,373
2999085 이슈 너무 새로운 컨셉인데 3d 멀미 하는 사람은 죽을 것 같은 인디 FPS 게임 7 05:48 2,021
2999084 이슈 [올림픽] 피겨 갈라 차준환 연기 특출 23 05:39 6,492
2999083 이슈 요즘 슬라임덬들한테 진짜 여러모로 핫한 슬라임............jpg 31 04:51 7,740
299908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9편 2 04:44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