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민우, 합가 후 마주한 법적 현실…예비 신부의 6세 딸 "가족 아냐" [살림남]
89,321 279
2025.10.11 10:10
89,321 279

zSoEoI

KBS 2TV '살림남'/KBS 2TV '살림남'





이날 방송에서는 일본에서 한국으로 들어온 예비 신부와 딸의 합가로, 총 일곱 식구가 한집에서 함께 살게 된 이민우 가족의 대가족 일상이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이민우는 딸의 양치를 챙기고 머리를 묶어주는 등 다정한 아빠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집안 곳곳에는 6세 딸의 귀여운 식기 세트와 발 받침대까지 새로 마련돼 180도 달라진 가족의 분위기를 보여준다.


이민우의 어머니 역시 남편을 향해 "자기야"라고 부르는 등 그동안 보기 어려웠던 애정 표현으로 달라진 가족의 온도를 실감케 한다. 이를 지켜보던 MC 은지원은 예비 신부와의 애칭 이야기가 나오자 "기분 좋을 땐 자기, 기분 안 좋을 땐 저기라고 부른다"라며 재치 있는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이민우는 예비 신부의 한국 정착을 위해 방문한 주민센터에서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사실을 듣고 그대로 굳어버린다. 바로 예비 신부의 6세 딸과 법적으로 가족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입양'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것.


갑작스러운 현실 앞에 이민우는 말을 잇지 못하고, 결국 두 사람은 가사법 전문 변호사 이인철을 찾아 상담을 받기로 한다. 상담 도중 이인철 변호사는 "입양 없이는 법적으로는 가족이 아니에요"라고 설명했고, 두 사람의 표정은 굳어버리고 만다.


상담 과정에서 상상보다 복잡한 절차와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드러나며 두 사람은 '입양'이라는 현실의 벽 앞에 부딪힌다. 특히 상담 도중 딸의 친부이자 전 남편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자, 예비 신부는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며 "이제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묻어둔 이야기를 고백한다.




강다윤 기자


https://v.daum.net/v/20251011095512650

목록 스크랩 (0)
댓글 27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474 00:05 14,5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2,8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6,6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17,4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0,5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599 기사/뉴스 [속보] 검찰, '생필품 약 10조원 담합' 경제사범 52명 기소 2 10:42 182
2979598 이슈 손종원 눈웃음 따라하는 윤남노 5 10:41 385
2979597 기사/뉴스 블랙핑크, 다섯 번째 15억뷰 영상 탄생…‘마지막처럼’, 8년여 만에 돌파 2 10:37 178
2979596 기사/뉴스 같은 소속사·비슷한 구조…김선호·차은우 둘러싼 의혹, 왜 겹쳐 보이나 10:36 338
2979595 기사/뉴스 검찰, '입찰 담합' 밀가루·설탕·전력설비 대기업 임직원 등 52명 기소 10:36 82
2979594 기사/뉴스 그래미도 "아파트 아파트"…로제, 브루노 마스와 시상식 포문 4 10:35 822
2979593 이슈 2026 포브스코리아 OST 부문 1위 폭싹속았수다 선정 10:34 205
2979592 이슈 황조롱이가 맞바람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공중의 한 점에 완벽하게 멈춰 서 있는 모습. 10 10:34 1,041
2979591 기사/뉴스 라포엠, 한국 가수 최초 '갓 탤런트 에스파냐' 출연..관객 전원 기립 박수 3 10:32 455
2979590 이슈 상하이 35세 남성, 당뇨 치료 위해 온라인 구매한 한약(투구꽃뿌리)을 직접 끓여 마신 후 사망 51 10:30 3,924
2979589 이슈 많이 늘어난 지방직 공무원 선발인원 12 10:29 1,839
2979588 이슈 카자흐스탄 알마티 촬영 한국 연예인들에 열광하는 현지인들, 카자흐스탄 반응 4 10:29 1,144
2979587 기사/뉴스 "비행기 표보다 구하기 어렵다"…설 연휴 공항 주차장 '대란' 7 10:29 632
2979586 이슈 상위 0.1% 직장인 6 10:27 1,051
2979585 기사/뉴스 "막차 탔는데 어쩌나"...한달간 1.4조 사들인 '금·은 개미' 비명 1 10:27 692
2979584 기사/뉴스 어도어, ‘NJZ’ 상표 등록에 직접 개입…‘정보제출서’로 대응 나서 12 10:27 1,010
2979583 기사/뉴스 손가락 수술이라고 써놨는데도 손목 수술…병원장 징역형 5 10:25 1,249
2979582 기사/뉴스 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한강 이남 11개구 평균 18억원 첫 돌파 6 10:24 319
2979581 이슈 미국 의원이 말하는 AI가 인류에게 미치는 문제 19 10:23 1,070
2979580 기사/뉴스 [단독]'간부 모시는 날' 뿌리 뽑는다… '기관명' 공개 29 10:22 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