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언어모델 AI에게 해마 이모지를 물어보면 이상행동을 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71,335 405
2025.10.09 11:17
71,335 405

https://x.com/t_ransborder/status/1975822236146933883

 

https://x.com/FireflySnow_HS/status/1975861985360347473

 

 

  • 여러 LLM에게 "해마 이모지가 있냐"고 질문하면 일관되게 "있다"고 답변함
    • 잘못된 이모지를 출력하거나, 반복적으로 이모지를 생성하는 루프에 빠짐
    • 일부는 중간에 오류를 인식하고 수정하기도 함
  •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이모지임에도 불구하고 인간과 기계 모두 기억하거나 있다고 확신하는 현상이 발생함
  • Unicode에서는 해마 이모지 추가가 2018년에 공식적으로 거부된 바 있음

LLM들은 정말로 해마 이모지가 있다고 확신

  • 여러 모델에게 해마 이모지 존재 여부를 yes/no로 100번 질문한 결과
    • gpt-5-chat: 100% 'Yes'
    • gpt-5: 100% 'Yes'
    • claude-4.5-sonnet: 100% 'Yes'
    • llama-3.3-70b: 83% 'yes', 17% 'Yes'
  • Reddit 스레드에서 수백 개의 댓글로 해마 이모지가 존재했다고 명확히 기억하는 사람들 도 있음
    • "seahorse emoji"를 구글링하면 TikTok, YouTube 영상, 심지어 밈코인까지 발견
    • 모두가 확신하던 해마 이모지가 사라졌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음

믿음의 기원

  • LLM들이 해마 이모지가 있다고 믿는 이유는 훈련 데이터의 많은 인간들도 그렇게 믿기 때문일 수 있음
  • 혹은 수렴적 믿음(convergent belief) - 다른 많은 수중 동물들이 유니코드에 있으므로, 인간과 LLM 모두 그런 매력적인 동물도 있을 것이라고 가정(일반화)
  • 해마 이모지는 한때 공식적으로 제안되었으나 2018년에 거부됨
  • 근본 원인과 관계없이, 많은 LLM들은 새로운 컨텍스트 윈도우를 시작할 때마다 해마 이모지가 존재한다는 잠재적 믿음을 가지고 시작

 

https://news.hada.io/topic?id=23487

 

 

 

그러니까 해마 이모지가 존재하지 않는데 현실의 많은 사람들이 만델라 효과로 막연하게 해마 이모지? 있지않나? 있었던거 같은데? 있어있어 라고 생각해서 그 사람들의 생각을 학습한 AI들이 존재하지않는 해마이모지가 일단 있다고 대답하고 없는 해마이모지를 출력하려고 반복하다 무한 루프에 빠지게 된다는 것

근데 해마 이모지 진짜 왜 없지?

 

 

 

 

+ 있었다가 없어졌단 얘기가 아니라 아예 있었던 적이 없단 얘기임 유니코드에 등록된 적이 없다고

 

 

+ 댓글에 추가된 정보로 

IstUDy
 

이거 계속 올라오는데

이건 레딧의 누군가가 이렇게 있었던 것 같다고 올린 이미지라 함

 

https://www.reddit.com/r/MandelaEffect/comments/1g0wod8/seahorse_emoji_proof_it_existed_wish_i_had_one_of/

 

스레보면 작성자도 나도 뭔가 봤던것 같은 기억은 있는데 있다는 증거를 본 적이 없다고 말함 

이모지에 해마가 있냐없냐는 꽤 오래된 논쟁이라 밈처럼 되어서 인터넷 곳곳에 흔적이 남아있어

그래서 AI들도 혼란을 일으킨다는거고

 

 

댓글 405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45 10.02 74,25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80,15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44,7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09,5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27,7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0,2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6,5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1,0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20.05.17 8,889,20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6,0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6,3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6127 정치 아시안게임 논란에 도마 오른 병역특례…정치권도 개편론 확산 14:09 42
3176126 이슈 알바할 때 손님이 물어본 가장 멍청한 질문 2 14:08 435
3176125 기사/뉴스 '부캉이' 방문객 100만 명 코앞…연휴 내내 구름 인파 2 14:07 161
3176124 유머 가해자에 대한 최고의 복수.jpg 19 14:05 1,362
3176123 이슈 변우석 팬미팅 <The Secret Library> in Singapore 비하인드 포토📸 3 14:03 105
3176122 이슈 맛있어보이는 뚜레쥬르 신상 2 14:02 1,250
3176121 이슈 재혼황후에서 미모로 황제를 홀리는 노예로 나오는 이세영 스틸컷 29 14:01 2,405
3176120 기사/뉴스 출국 나흘 앞두고 숨진 네팔 근로자… 숙소에는 가족에게 줄 선물 꾸러미 [이슈플러스] 4 14:01 895
3176119 이슈 장강명 작가의 이 문장 어디 지하철 스크린도어 같은데 도배 좀 해놨으면. "도덕성을 묻는데 불법이 아니라고 반박할 때 그 도덕성은 파산 선고를 받는다." 12 13:58 1,024
3176118 기사/뉴스 [속보] "혹시 그날이야? 남친이랑 뭐했어?" 부하 여군 성희롱한 육군 대위, 징계 불복 소송 패소 11 13:57 672
3176117 정치 "군대 안 간다" 자랑에…여야 "누구는 발목 잃어, 병역특례 재점검" 한목소리 12 13:55 439
3176116 기사/뉴스 ‘나혼산’ 김민, 구옥 생활 연출이었나…7월 로드뷰 비교에 갑론을박 147 13:53 11,371
3176115 기사/뉴스 소방차에 '교통딱지' 5년여간 20만건 넘어…98% 소명후 면제받아 7 13:53 421
3176114 기사/뉴스 [단독] ‘교회 학대’ 숨진 11살, 8개월 만에...용변 못 가릴 만큼 상태 악화 2 13:52 650
3176113 이슈 (펌) 미용의료학과 신설 왜 필요한가.jpg 12 13:49 2,314
3176112 유머 한국의 파리(paris)라는 동묘 27 13:46 1,933
3176111 유머 프랜차이즈 편의점 중 CU만이 가능하다는 안내멘트 14 13:46 2,671
3176110 기사/뉴스 은행에 10억 이상 맡긴 미성년 고객 52명… 5세 이하 보유 잔액 2조 13:46 292
3176109 유머 미국산 한우? 22 13:44 2,121
3176108 이슈 이게 정상적인 반응이고 옳은 대처지. 미친 사람들의 비정상적인 광기를 왜 매체들이 나서서 정당한 의견인 양 힘을 실어주냐고 22 13:43 2,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