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두발 자유화요? 두 다리 말하는 건가요?"…중고생 심각한 국어수준
34,947 222
2025.10.09 01:11
34,947 222

https://naver.me/F6niSttZ

 

'2020∼2024년 시도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 따르면,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 모두 국어·수학·영어 교과 전체에서 '3수준(보통학력) 이상' 성취수준 비율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실시된 평가에는 전국 524개교에서 중·고교생 2만7606명이 참여했다. 교과별 학업 성취 수준은 4수준(우수학력)·3수준(보통학력)·2수준(기초학력)·1수준(기초학력 미달) 등 4단계로 나뉜다.

과목별 1수준(기초학력 미달) 비율의 추이를 보면, 유독 국어만 해당 비율이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3의 국어 기초학력 미달률은 2020년 6.4%에서 2024년 10.1%로 3.7%포인트 증가했고, 고2는 6.8%에서 9.3%로 2.5%포인트 늘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지난해 전국 초·중·고 교원 58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식 조사 결과를 보면 해당 학년 수준 대비 문해력이 부족한 학생의 비율이 '21% 이상'이라고 답한 교원이 절반(48.2%)에 근접했다.

사건의 시발점(始發點)이라고 했더니 '선생님이 왜 욕하느냐'고 따져 묻거나, 두발 자유화 토론에서 '두발이 두 다리인 줄 알았다'는 학생들도 있었다는 사례도 있었다. 또 '족보를 족발보쌈세트로 알고 있었다', '왕복 3회라고 했는데 왕복을 이해하지 못했다' 등의 사례도 있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2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02 01.22 58,0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27,7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84,3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53,4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63,7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3,1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087 정치 울산 동구청, '윤 어게인' 현수막 철거... 남구에는 그대로 17:31 40
2973086 유머 고양이 키우는 집에서 필수템 수준이라는 것 2 17:29 623
2973085 기사/뉴스 [속보] 청와대 앞에서 휘발유 뿌리고 분신 시도…40대 남성 체포 3 17:29 277
2973084 기사/뉴스 “지방이 수도권 쓰레기장인가”…성토 빗발 17:29 145
2973083 유머 이영자 만취해서 실신했다고 연락받고 간 김숙이 낸 술값 7 17:29 1,428
2973082 이슈 홈마짤 아니냐고 팬들 사이에서 반응좋은 오늘자 여돌 기사사진.jpg 2 17:28 354
2973081 이슈 조선판 상속자들이라는 요즘 사극.jpg 5 17:27 792
2973080 정치 [속보] 野, 노란봉투법 1년 유예안 당론 발의 3 17:27 253
2973079 정치 '강제추행 혐의' 국민의힘 손범규 전 대변인 검찰 송치 6 17:24 202
2973078 기사/뉴스 '이호선의 사이다' 측, 일반인 사진 무단 도용?…"AI 작업 문제, 해당 부분 삭제" 사과 [공식] 5 17:24 806
2973077 유머 곧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은 지인이 3 17:24 1,353
2973076 기사/뉴스 '8조1300억 초호화 경기장' 베트남, 이 정도야?…"7만석 규모 최신 축구장 건설"→월드컵·올림픽 유치 겨냥 17:23 167
2973075 기사/뉴스 [속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 제출 8 17:21 371
2973074 정치 [속보] 국민의힘 윤리위, '친한계' 김종혁에 '탈당 권유' 징계 6 17:21 305
2973073 기사/뉴스 [속보] 청와대 앞에서 휘발유 뿌리고 분신 시도…40대 남성 체포 1 17:21 383
2973072 정치 최고위에 20분 전 합당 통보 후 붙잡는 최고위원 뿌리치고 기자회견 했다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 (*굥아님주의) 38 17:20 573
2973071 기사/뉴스 멕시코서 축구 경기중 무장괴한 난입 총격…11명 사망 9 17:20 814
2973070 기사/뉴스 서울시, 2년 간 쓰레기 4만톤 줄인다…시민 참여 유도 5 17:19 292
2973069 이슈 아이브 장원영 인스타 업뎃.jpg (다우니) 5 17:19 757
2973068 기사/뉴스 [속보] 법원, 임시 내란영장전담법관에 남세진·이정재 부장판사 보임 45 17:18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