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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미국인들이 웰메이드 드라마 꼽을 때 무조건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간다는 작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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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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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배드 (2008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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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화학상 연구에 큰 공헌을 할 정도의 천재였던, 칼텍 박사 출신의 고등학교 교사 월터 화이트가 폐암 3기 진단을 받은 후, 자신이 죽고 남을 가족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메스암페타민 제조에 손을 대면서 크게 한탕 벌고 죽으려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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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에 나오는 극초반 스토리부터 심상치않음

(스포 아님 ㄹㅇ 극초반에 나옴)

 

 

 

 

하지만 저런 호불호 + 진입장벽 심한 주제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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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에 걸쳐 실로 대단한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역대 최고의 드라마를 선정하는 각종 리스트들에서 소프라노스, 더 와이어와 함께 5위권 안에는 반드시 들어가는 걸작 중의 걸작이다.

특히 시즌 4는 96점, 시즌 5는 99점이라는 엽기적인 메타크리틱 점수를 기록했으며, 시즌 5 14화 "Ozymandias"는 기어코 100점 만점을 찍었다. 

스티븐 킹이 특히 좋아하는 드라마로 유명한데, 《트윈 픽스》에 비견될 유일한 드라마라고 극찬한 바 있다.

이러한 호평 속에 2014년에는 기네스북에 역대 최고로 높은 평가를 받은 TV 시리즈로 등재되었다.

 

소재와 설정 자체가 워낙 막장이며 실제 많은 사람들이 소재에 거북함을 느끼고 아예 멀리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크리에이터 빈스 길리건은 이러한 약점을 이야기로써 아주 훌륭하게 떨쳐냈다고 평가받는다.

마약이라는 가장 자극적인 소재를 가지고 도덕이라는 가장 지루하고 딱딱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드라마이며, 이외에도 각 에피소드를 촬영한 감독들의 명연출과 훌륭한 배우들의 명연기 또한 이 드라마를 명작으로 남기는게 일조했다.

실제로 드라마를 촬영한 지역은 방영 이후, 《브레이킹 배드》 관광명소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주인공 월터 화이트 역을 맡은 브라이언 크랜스턴은 3연속 에미상 남우 주연상을 수상, 스카일러 화이트 역을 맡은 안나 건은 에미상 여우 조연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제시 핑크맨 역의 에런 폴은 에미상 남우 조연상을 3회 수상하는 등 각종 상에 262회 후보 지명되어 110개의 상을 수상했다.
 

 

 

그야말로 에미상을 휩쓸었던 드라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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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돌아버린 연기 + 미친 시나리오 + 깔끔한 연출

삼박자가 딱딱 맞아떨어지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고 생각함

특히 용두사망은커녕 마지막 시즌으로 갈수록 미쳐버림..

극중 전개가 빠른 편이 아닌데도 정신나갈 것 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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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초반에 찍먹하다 흠.. 명성에 비해 좀 루즈한데? 하고 하차했던 원덬.. 어느날 삘 받아서 결말까지 다 달리고 이런 상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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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마지막화 당시 시청률 변화였다는데 납득 완....

 

 

 

 

 

브레이킹 배드 완결 이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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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담을 담은 영화 <엘 카미노>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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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오프 <베러 콜 사울>이 나왔음

참고로 브배에 울고 베콜사엔 오열했다는 팬들 있을 정도로 스핀오프도 잘뽑힘

 

 

 

원출처 - https://theqoo.net/square/30209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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