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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어디 두고보자 반응 속상”…빽가, 신지 결혼 ‘전국민 반대’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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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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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69825?sid=001

 

유튜브 채널 ‘SPNS TV’

유튜브 채널 ‘SPNS TV’코요태 빽가가 전국민 반대로 이어졌던 신지·문원의 결혼 반응에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SPNS TV’에는 ‘그녀를 축복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빽가는 이 영상에서 신지의 결혼 반대 논란에 대해 “사람들이 신지에게 ‘하지마’ 했는데 신지는 (결정을) 했지 않냐”라며 “사람들이 ‘어? 너 내말 안 들었어? 어떻게 되나 봐’ 이런 게 너무 속상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지가 결혼을 발표했으면 축복, 사랑, 응원을 해줘야 하고, 신지 또한 ‘축복해 주셔서 감사하다’가 돼야 하는데 그런 반응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더라. 이걸 보시는 분들 만큼은 축복해 주고 응원해 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어떤 삶을 살던 타격이나 피해를 주진 않는다. 그들의 삶이니까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문원, 신지. 사진|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영상 캡처

문원, 신지. 사진|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영상 캡처앞서 신지는 지난 7월 후배 가수 문원과의 결혼 발표 후 예비 신랑을 공개적으로 소개하는 과정에서 거센 결혼 반대 여론에 휩싸였다.

코요태 김종민, 빽가와 상견례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 후 태도 논란과 함께 전 아내와 혼전임신, 양다리, 부동산 사업 사기, 군 복무 시절 괴롭힘 등 여러 의혹이 나왔기 때문이다. 문원은 당시 공인중개사 자격증 없이 중개보조원으로 등록돼 부동산 영업을 한 것과 혼전임신만 인정했으며, 나머지 의혹에 대해선 부인했다.

신지는 당시 “너무 많은 분들께서 염려를 해주시고 우려해주셨다. 전 제가 이렇게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며 살았던 기간이 길었던 것 같다”며 “지난 27년간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었구나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됐고, 동시에 피로감을 드린 것 같아 죄송했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후 문원 역시 유튜브를 통해 “한 번도 못 느꼈던 대인기피증을 느끼고 사람을 많이 피했던 것 같다. 신지가 정말 많이 도와줬고 토닥여줬다. 자기도 힘들 텐데 굉장히 고맙다”며 “잘 생각하고 이야기해야 했는데 미숙했다. 그때 이후로 많이 배웠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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