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kube_z/status/1974763266359615599
참고) 메종 마르지엘라의 시그니처, 스티치

'메종 마르지엘라'의 상징인 화이트 라벨과 4개의 스티치.
그런데 브랜드의 시그니처라 하기엔 메종 마르지엘라의 스티치는 느슨하고 라벨에 브랜드 이름이나 내용이 없는 경우도 많아요.
창립자인 마틴 마르지엘라가 브랜드 이름이 적힌 라벨을 달고 싶지 않아 만든 방식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일부러 느슨하게 달았다고 해요. 심지어 처음에는 흰 라벨만 달고자 했으나 변호사가 저작권을 이유로 만류해서 이렇게 스티치가 있는 형태가 탄생했다고 해요.
그런 라벨을 택한 이유는 '디자이너는 창작물만이 스스로를 대변해야 한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예요. 그의 옷을 처음 접했을 때 라벨을 보고 어떤 브랜드인지 확인하는 대신 옷에 초점을 맞추기를 원했죠.
출처 : https://m.theendand.com/article/stories/8/235/
현재 메종 마르지엘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Y프로젝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글렌 마틴스
마우스피스를 착용한 모델들
https://x.com/beyzanurapaydin/status/1974432343776739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