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수현측 "김새론 이성적 호감 없었다…집 방문도 단 하루"
79,988 796
2025.10.03 13:31
79,988 796

iDjziE

3일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법무법인 필)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배우가 군 복무 내내 연인에게만 집중하며 써 내려간 150여 통의 편지에는 연인에 대한 감사와 미안함, 애틋함이 담겨 있다"며 "휴가 중 만나게 될 데이트를 손꼽아 기다리는 기록으로 가득하다"고 설명했다.


고 변호사는 이 편지들을 공개한 배경에 대해 "당시 배우의 감정이 오롯이 연인에게 향해 있었으며, 그 외 다른 감정이 끼어들 틈조차 없었다는 점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라고 강조했다.

특히 고 변호사는 김수현이 고 김새론에게 보냈다는 편지에 등장한 '보고 싶다'는 문구에 대해 "군 복무 중인 인물이 바깥에 있는 지인에게 흔히 할 수 있는 말일 뿐이며, 연애 감정이나 이성적 호감을 표현한 문장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그는 이어 "편지 전체를 읽어보면 군 생활 이야기를 전한 뒤 '그래, 휴가 나가면 한번 보자'는 식으로 마무리되는 정도의 내용"이라며 "구체적인 만남 약속, 애정 표현, 혹은 고인에 대한 감정 묘사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김새론이 김수현 자택을 방문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고 변호사는 "해당 방문은 김수현의 휴가 중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이며, 해당 주택은 배우 명의로 된 집으로, 소속사 대표이자 형이 실제로 거주하던 곳"이라며 "형도 함께 있던 상황에서 일정이 맞아 이뤄진 자연스러운 방문이었다. 고인은 두 사람의 공통 지인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의 관계는 동료 연예인으로서의 일상적인 교류에 불과했으며, 이성 간의 특별한 감정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김새론과 교제 의혹에 "동료일 뿐, 증거 조작 소송 진행 중"

김수현 측은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시절 교제를 했다는 유족 측 주장을 두고 '증거 조작'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고 변호사는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공개한 사진은 모두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 즉 2019년 대학 1학년 가을 이후에 촬영된 것들이고, 조작된 카카오톡 대화도 김수현이 아닌 제3자가 작성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세연 측은 더 많은 사진이 있다고 주장했지만, 지난 6개월 동안 추가로 공개된 사진은 단 한 장도 없다.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고 변호사는 "김수현은 고인이 미성년이었던 시기에 연인 관계였던 적이 단 하루도 없다"며 "현재 유족과 가세연을 상대로 1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77/0005661669

목록 스크랩 (0)
댓글 79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59 03.09 34,5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0,7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7,4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5765 정보 국제 유가 급락중 1 10:06 94
3015764 이슈 [WBC] 난리도 아닌 MBC 중계석 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0:04 900
3015763 기사/뉴스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9주년 맞아 올데이 프로젝트 컬래버 음원·뮤비 공개 10:04 47
3015762 이슈 나오미 왓츠와 17살 트젠 아들 근황 2 10:04 746
3015761 정치 윤희숙 "李정부, 주식에 돈 넣으라는 얘기 그만해야…손실 내면 책임지나" 1 10:03 129
3015760 이슈 3월 11일부터, 스타벅스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 뉴 컬러 (다크 그레이 / 버터 옐로우) 판매 1 10:02 615
3015759 이슈 떡으로 만든 k-롤케이크 근황...jpg 12 10:02 1,302
3015758 이슈 [1회 예고] 〈닥터신〉 몸이 바뀌어도…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10:01 184
3015757 이슈 블랙핑크 제니 역대 샤넬쇼 참석 착장 (2019~2026) 9 10:01 509
3015756 기사/뉴스 "대기업 제안도 있었지만" 이해인, 키오프 떠나 새 출발한 이유 [인터뷰①] 10:01 302
3015755 정보 네이버페이12원 13 10:00 615
3015754 이슈 @: 롯데에서 한 명도 못 갔지만 롯데 팬은 시구를 한다 3 09:58 742
3015753 이슈 [WBC]나는 참사의 주역일 수 있어도 왕조의 주역인 현진 선배님도 계셨고 또 밑에 친구들은 새로운 왕조를 써내려갈 친구들이기 때문에 그 기운이 더 강했었던거 같다 11 09:57 758
3015752 기사/뉴스 박신혜·고경표·하윤경·조한결 '미쓰홍' 종영 소감은? 3 09:56 242
3015751 기사/뉴스 ‘7년 염불’ 드디어 실현…베리베리 강민 26일 솔로 데뷔 [공식] 1 09:56 243
3015750 이슈 천만 영화 실패한 900만대 관객 영화들 32 09:56 1,920
3015749 이슈 그녀의 이름은 난노 무려 5년만에 새시즌 나왔는데 주인공 교체되서 다들 당황중임 20 09:56 1,490
3015748 이슈 MV 촬영으로 통행 막아 죄송…리사, 태국 상점들에 '한 달 치 급여' 보상 34 09:56 1,772
3015747 정보 IOC(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매년 대륙별로 1명 선별해 주는 공로상 받은 김연경 3 09:55 404
3015746 기사/뉴스 '김은희 작가 남편' 장항준의 이름값이 달라졌다 [MD이슈] 2 09:52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