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폭군의 셰프' 공길 이주안, 軍면제 이유 "母 위해 간이식, 70% 절제
115,376 473
2025.10.02 18:38
115,376 473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72106

 

▲ 배우 이주안. 제공|YY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폭군의 셰프' 공길 역으로 주목받은 배우 이주안(29)이 어머니를 위해 기꺼이 간이식을 해 드린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달 28일 인기리에 막을 내린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광대 공길을 연기한 이주안(29)은 1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폭군의 셰프'는 500년 전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미슐랭 셰프 연지영(임윤아)가 당대의 폭군이자 절대미각의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과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이주안은 왕이 총애한 광대이자 비밀의 살수인 '공길' 역을 맡았다.

2018년 '스카이캐슬'로 데뷔, '구해줘2', '야식남녀' '여신강림' '환상연가' 등을 통해 꾸준히 활동해 온 이주안은 한국나이로 서른이 되어 만난 '폭군의 셰프' 공길로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군복무 여부를 묻는 질문에 "사실은 면제"라면서 "22살때 어머니께 간 이식을 해 드렸다. 이후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담담히 털어놨다.

이주안은 "어머니가 이전에도 간이 좋지 않으셨다. 갑자기 간경화 등으로 상태가 나빠지셔서 의식이 없는 상태가 되셨다고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갔다"며 "긴급하게 수술이 필요했고 제가 동의해 이식수술을 했다"고 회상했다. 무려 간의 70%를 절제해 이식하는 수술이었다.

다행히 수술 후 어머니의 상태가 호전됐고, 지금은 본가에서 '폭군의 셰프'로 아들이 주목받는 모습을 기쁘게 지켜보고 계시다고.

이주안은 "지금은 그냥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엄마가 너무 좋아하신다. 이제야 엄마가 주변 분들한테 '내 아들 배우다' 하는 역할을 맡았구나 생각도 든다"면서 "'폭군의 셰프' 공길이를 다들 안다고, 그런 말을 들으니 멀리 있지만 마음이 놓이기도 한다"며 웃음지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4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17 03.09 62,3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3,7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6,8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6,0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3,6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123 이슈 갓진영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교복진영) 13:24 6
3017122 기사/뉴스 코스피 5700선 회복…기관 매수에 3%대 상승 13:23 26
3017121 기사/뉴스 “‘당일치기’ 일본 여행 못 가”…2028년부터 ‘여행 공식’ 바뀐다 1 13:23 188
3017120 이슈 [WBC] 미국 관중들 도발하던 이탈리아 아저씨 10 13:23 627
3017119 기사/뉴스 생각보다 더 조직적인 암표 유통 구조도 1 13:22 350
3017118 이슈 가지치기하다 식당 데크 파손... 업주 "다친 사람 없으면 괜찮다" 작업자들은 '단체 회식'으로 보답 13:21 217
3017117 이슈 마동석 4살부터 55살까지 사진.jpg 9 13:21 557
3017116 이슈 실시간 다음주에 하는 왕과 사는남자 무대인사 예매창 대기번호.jpg 3 13:21 557
3017115 유머 미국 해군 '당분한 호르무즈 해협 호위 불가능함 ㅅㄱ' 3 13:21 431
3017114 유머 ??? ?(일본인): 한국 대 호주전 진짜 굉장했어🥹 울어버릴것같아 나 그런거 보면 울어버려🥹 4 13:21 541
3017113 기사/뉴스 식비 하루에 2만원‥다크비, 밥값 아껴가며 연습 “돈 따라갔다면 절대 못했다” 2 13:20 305
3017112 이슈 케데헌 효과 제대로 본 의외의 박물관....jpg 3 13:19 937
3017111 이슈 김숙 영업글 부러워서 나도 써달라고 한 송은이 영업글 1.예능인편 3 13:19 406
3017110 이슈 소속사 이적 후 첫 팬콘이라고 스페셜 이주 패키지 GIFT 선물로 주는 아이돌 그룹 13:18 361
3017109 이슈 토스 일본 엔 거래 정정 예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9 13:17 902
3017108 이슈 [WBC] 이탈리아 8 : 6 미국 경기종료 243 13:17 5,536
3017107 기사/뉴스 [단독] "야간 배송 해보겠다"던 쿠팡 대표, 與의원들과 체험 나선다 19 13:15 689
3017106 유머 외국인은 못하는 동작 5 13:15 527
3017105 기사/뉴스 소신 발언! '국대' 출신 이근호, "모두가 손흥민 꿈꾸고 나가"...유망주, 해외 진출 신중해야, "쉽게 버려질 수 있어, K리그 선수와 뒤집히기도" 4 13:15 213
3017104 유머 풀에 걸려 넘어지는 아기새 13 13:13 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