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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불만 폭주하자 백기 든 카톡, 친구목록·피드 분리한다

무명의 더쿠 | 10-02 | 조회 수 60139

카카오톡이 친구탭에서 피드와 친구목록을 분리해 배치하는 방식으로 연내 재업데이트된다.

1일 IT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업데이트 시작 후 카카오톡은 맨 왼쪽 친구탭에서 프로필 사진과 상태 메시지 등이 피드로 나열되고 있다. 연내에 진행 될 업데이트 이후엔 친구 목록이 기본으로 보이고, 상단 서브탭을 선택하면 피드가 보이는 모습으로 바뀔 예정이다. 상단의 ‘친구’를 한 번 더 눌러야 친구 목록을 볼 수 있었던 화면이, 기본으로 친구 목록이 보이도록 바뀌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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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뀌는 거야

카카오는 업데이트 이후 친구탭을 피드형으로 전환한 것에 대한 이용자 불만이 폭주하자, 지난달 30일 피드형 친구탭을 다시 이번 버전으로 돌리기로 했다. 업데이트 과정을 주도해 온 홍민택 카카오 CPO(최고제품책임자)는 지난달 29일 사내 공지를 통해 “친구탭의 피드 노출이 가장 큰 불편 지점”이라며 사용자들의 부정적인 의견이 많아 개선안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문제는 없나

다만 피드형이 서브탭으로 분리될 경우 기존에 피드형을 도입하며 기대했던 트래픽·체류시간 증가 및 광고 효과는 기대만큼 보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트래픽과 노출량 등에 따라 광고의 단가가 정해지는데, 피드가 서브탭에 들어갈 경우 자연스럽게 노출량 또한 줄어들 수 있어서다. 한 국내 플랫폼 업계 관계자는 “피드형 광고를 도입했을 때 내부적으로 예상했던 트래픽과 노출량이 있을텐데, 이 수준이 맞춰지지 않는다면 기존에 목표로 했던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73400?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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