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삼성전자 수십조 날아갔다…‘세계 최초’ 기술 유출, 중국 최초 D램 개발한 ‘매국노들’
68,780 650
2025.10.01 16:25
68,780 65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85602?sid=001

 

中 창신메모리 ‘2기 개발팀’ 이직해 18나노 D램 양산
검찰, 1기 개발팀 기소 이후 추가 수사

검찰 [연합뉴스]

검찰 [연합뉴스]

중국의 반도체 기업으로 이직한 뒤 불법 유출된 삼성전자의 국가 핵심기술을 부정 사용해 중국 최초의 18나노 D램 반도체를 개발한 삼성전자 전직 임원과 연구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김윤용 부장검사)는 1일 삼성전자 전직 임원 양모씨, 전직 연구원 신모씨와 권모씨 등 3명을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및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양씨 등은 삼성전자에서 중국 D램 반도체 회사 CXMT(창신메모리반도체테크놀로지)로 이직한 뒤 CXMT의 ‘2기 개발팀’ 핵심 인력으로 일하며, 불법 유출된 삼성전자의 18나노 D램 공정 국가 핵심기술을 부정 사용해 개발을 완수한 혐의를 받는다.

CXMT는 중국 지방정부가 2조6000억원을 투자해 설립한 중국 최초 D램 반도체 회사로, 유출된 기술은 삼성전자가 1조6000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10나노대 D램 최신 공정기술이다.

앞서 검찰은 삼성전자의 국가 핵심기술 유출 정황을 포착하고 직접수사를 통해 CXMT의 ‘1기 개발팀’에 참여한 삼성전자 전직 부장 김모씨와 연구원 출신 전모씨 등 2명을 각각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이후 개발 과정에 대한 추가 수사를 진행해 CXMT로 이직해 1기 개발실장을 맡은 김씨가 삼성전자 퇴직자 A씨로부터 D램 공정 국가 핵심기술 유출 자료를 부정 취득한 사실을 밝혀냈다.

이후 CXMT 2기 개발팀의 개발실장으로서 전체 개발을 총괄한 양씨와 공정 개발을 총괄한 신씨, 실무 총괄을 맡은 권씨는 1기 개발팀한테서 유출 자료를 전달받아 이를 바탕으로 중국 최초이자 세계 4번째로 18나노 D램 양산에 성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1기 개발팀의 사업을 이어받아 삼성전자의 실제 제품을 분해해 유출 자료를 검증하고, 이를 토대로 제조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완성 작업을 수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씨 등은 개발에 참여하는 대가로 CXMT로부터 4∼6년간 삼성전자 연봉의 3∼5배에 달하는 15억∼30억원의 높은 급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건으로 발생한 삼성전자의 매출 감소액은 지난해 기준 5조원으로 추정된다. 향후 피해 규모는 최소 수십조원까지 불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에서 수백 단계의 공정 정보를 노트에 베껴 유출한 것으로 조사된 A씨는 현재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적색 수배 중이다.

검찰은 “앞으로도 피해 기업과 국가 경제를 위협하는 기술유출 범죄에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52 01.26 30,7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7,3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4,9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8,0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8,3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723 기사/뉴스 [단독]'로코 퀸' 안은진, 차기작은 서강준과 로맨스 07:13 0
2974722 유머 천국이 따로 있나 07:09 105
2974721 이슈 보건선생님에게 빰맞은 경험있으면 공감되는 BL 드라마 07:09 185
2974720 이슈 13년 전 오늘 발매된_ "그런 너 (Disturbance)" 07:07 27
2974719 정보 ’드디어 시작됐다...‘고 해외에서 난리난 AI........jpg 6 07:06 834
2974718 이슈 [한문철TV] 음주단속 피해 도주하다 인도 덮쳐 살인한 40대男 .. 공탁금냈다고 2년 감형 4 07:01 324
2974717 이슈 키 193cm 한국인이 네덜란드에 가면 벌어지는 일.jpg 7 06:58 1,253
2974716 기사/뉴스 미 공화 "쿠팡 부당하게 표적 삼아 벌어진 일" 51 06:22 2,360
2974715 이슈 덬들은 한국인이니? 18 06:13 1,347
2974714 이슈 오늘부터 애플워치에서 고혈압 알림 기능 제공 18 05:20 3,269
2974713 이슈 인피니트 노래 속 집착 변천사 3 05:18 350
297471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34편 1 04:44 278
2974711 이슈 닥터페퍼 송 만들었다가 29억 받은 사람보고 자극받은 흑인들ㅋㅋㅋㅋ 8 04:43 2,912
2974710 이슈 최근에 느낀 거: 찐따가 한 스펙트럼의 끝(예를 들어 과하게 빨리 걷는 것)이라면 갓반인은 그 반댓쪽 끝(느리게 걷는 것)의 성향을 띨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은 찐따행위에 가까움 24 04:26 2,802
2974709 정치 김어준이 김민석 총리를 여조에 계속 넣는 이유는 정부의 동력을 잃게 하려는 것이다 25 04:25 1,932
2974708 유머 안은진 연기 인생 최대 위기 8 04:20 2,856
2974707 이슈 방영 시작도 되기 전부터 광역 딜을 넣은 드라마 36 04:07 6,239
2974706 이슈 아직도 하마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은 듯한 정보 18 04:07 2,523
2974705 유머 주인한테 안겨서 손든 강쥐 11 04:04 2,290
2974704 팁/유용/추천 자존감 올리는 방법은 스스로 몸뚱아리를 관리하는것 5 04:01 2,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