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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납치괴담-중국인무비자단체관광 연결지어 사회불안감 조장하는 세력들이 이 악물고 외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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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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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xTns
 

중국인 무비자 단체 관광 시범 사업은 윤석열 정권하 한덕수 권한 대행시절에 결정한 것 
관련기사 :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38918

 

그럼 왜 결정했냐?

코로나 이후 관광업계의 지속적인 요구 + 중국이 먼저 시범적으로 우리나라 관광객을 무비자로 입국 허용해줌 + 2025년 관광객 유치 목표 2천만명 

 

위의 세 가지 이유로 복합적으로 한덕수가 시범사업 결정했고, 현 정부가 이어받아 검토 후 추석 대목전에 하기로 결정한 것임

 

근데 요즘 받글, 맘카페, 엄마들 오픈채팅 같은데서 지속적으로

납치 괴담등과 연관지어 전쟁날것 같다, 중국인들이 한국 먹으러 들어온다 등등

불안한 사회분위기 조성하는게 리박스쿨 수법임

더쿠에서도 그런글들 은근슬쩍 보이던데 자세히 살펴보면 거짓말이거나 주작이 묻어있는게 대다수.

특히 정부가 시행했다고 하는 정책들중에 대부분 다 거짓말이거나 교묘하게 말장난하는거고

"중국인 무비자 단체관광 시작" 이거 하나만 팩트인데, 그마저도 윤석열 정권때 결정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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