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한 넘긴 '윤석열 보석 결정'…윤-특검 격론 뒤 고심 깊은 재판부
29,679 333
2025.09.27 20:21
29,679 33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10776?sid=001

 

https://tv.naver.com/v/85226890

 

【 앵커멘트 】
보석 심문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직접 20분에 걸쳐 석방이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오늘(27일)로 보석 청구 시한인 일주일을 넘긴 상태인데, 아직 결론이 나지 않는 건 그만큼 재판부의 고심이 깊다는 뜻이겠죠.
박혜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첫 공판 일주일 전 보석을 청구했습니다.

모든 과정 촬영이 이뤄진 공판과 달리 보석 심문 과정은 촬영이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백대현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5부 부장판사 (어제)
- "이어서 보석 심문이 있을 예정인데요. 뭐 특별한 의견 없으시면 연이어서 계속 진행할까 하는데 어떻습니까?"

보석 심문에서 윤 전 대통령은 18분가량 직접 발언했습니다.

"구속된 뒤 1.8평 방 안에서 생존하는 것 자체가 힘들었고, 구속 상태에서는 재판 출석이 체력적으로 어렵다"며 석방을 요청한 겁니다.

반면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선택적 출석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풀려날 경우 재판 자체를 다시 거부할 가능성이 크다고 맞섰습니다.

오늘은 청구일로부터 8일째 되는 날입니다.

형사소송규칙에 따라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재판부는 보석 청구를 받은 날로부터 일주일 안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이미 시한을 넘긴 셈인데, 재판부가 윤 전 대통령이 풀려났을 때 파급력 등을 고려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스탠딩 : 박혜빈 / 기자
- "재판부는 증거 인멸 가능성 등을 검토한 뒤 다음 주 중 보석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MBN뉴스 박혜빈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04 04.22 33,2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3,9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48,4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8,8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4,1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2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1,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2512 이슈 [단독] "애인 대행비에 성관계 포함된 줄"⋯잠든 피해자 성폭행, 항소심도 실형 1 10:26 255
3052511 이슈 르세라핌, 오늘 정규 2집 리드 싱글 '셀레브레이션' 발표 2 10:25 56
3052510 이슈 키위·소주 훔친 '상습 절도' 80대…출소 3주 만에 또 감옥행 7 10:24 133
3052509 정치 [속보]이 대통령 “살지도 않으면서 오래 투자한 집 양도세 감면은 ‘주택투기 권장정책’” 2 10:23 223
3052508 유머 홋카이도에 사는 고리무늬물범 마시로 군.jpg 2 10:22 421
3052507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2 10:21 125
3052506 이슈 가산 마리오아울렛이 5월 1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IP 체험형 랜드마크로 재탄생합니다!✨ (팝업매장, 미니뮤지엄, 콜라보카페) 5 10:21 499
3052505 기사/뉴스 44만원→593만원 "너무하네" 관광객 발길 '뚝'…뉴욕 호텔값 급등에 '월드컵 특수' 실종 2 10:20 567
3052504 이슈 칸 시리즈 공계에 올라온 블랙핑크 지수 사진 7 10:20 633
3052503 기사/뉴스 "1인 42만원 받으면서 와인 바꿔치기"…안성재 셰프 사과에도 비난 쇄도 7 10:19 701
3052502 팁/유용/추천 카카오페이 퀴즈정답 2 10:18 127
3052501 기사/뉴스 [단독] '왕사남' 대박난 전미도, '승산 있습니다' 특별출연…힘 보탠다 1 10:17 317
3052500 기사/뉴스 편의점서 마주친 불편한 손님…흉기 든 남성 '맨손 제압' 3 10:16 392
3052499 이슈 @박지훈만년돌짤 22 10:16 503
3052498 기사/뉴스 전쟁 악재 겹쳤는데…한국 경제 1.7% 깜짝 성장, 왜? 7 10:15 401
3052497 이슈 촬영 중이던 사육사의 재채기에 잠에서 깬 수달 10 10:12 1,411
3052496 기사/뉴스 “절대 여자 혼자 가지 마”...등산로 범죄 공포에 경험담 ‘우르르’ 21 10:10 1,523
3052495 이슈 정신나간 차주.jpg 22 10:10 1,912
3052494 이슈 남친이 준강간 미수로 법정 구속 됐는데 좀 도와줘..진짜로 좀 급해 226 10:09 10,909
3052493 기사/뉴스 한국·베트남 QR 결제 시대 열렸다…환전 없이 결제 4 10:09 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