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26일 오후 8시 15분께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중이다. 이번 화재로 전산실 전원이 다운되면서 온나라, 정부 24, 인터넷우체국 등의 서비스가 일부 중단됐다.
이번 화재는 UPS(무정전 전원장치) 교체 작업을 하던 가운데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정부는 정부24 정기 점검을 위해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27일 오후 4시까지 20시간 30분간 작업이 예정돼 있었다.
이날 정기 점검은 정부24 주요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체크하는 작업으로 파악됐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화재진압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전산실 전원을 차단하고 직원들을 대피한 상태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화재를 신속히 진압하고 인명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정부 서비스 장애 복구를 위해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서 신속히 복구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화재는 UPS(무정전 전원장치) 교체 작업을 하던 가운데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정부는 정부24 정기 점검을 위해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27일 오후 4시까지 20시간 30분간 작업이 예정돼 있었다.
이날 정기 점검은 정부24 주요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체크하는 작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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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오후 10시21분 현재 정부24 홈페이지의 접속은 불가능한 상태다. |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화재진압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전산실 전원을 차단하고 직원들을 대피한 상태다.
목격자 A씨는 “무정전 전원장치 교체 과정에서 스파크가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 며 “현재 소방진화요원들이 출동해 화재를 진화중이다. 정부24 등 국가정보망 차질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35645?sid=102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70개 정부 서비스 영향"
오후 9시20분 현재 화재를 진압하고 있으며 영향을 받은 서비스는 모바일 신분증, 국민신문고 등 1등급 12개, 2등급 58개 시스템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재로 인해 다들 신속히 대피했으나 1명의 피해자(경상)가 발생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화재를 신속히 진압하고 인명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정부 서비스 장애 복구를 위해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서 신속히 복구하라"고 지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56641?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