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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 아기들 이불 덮어씌우고 '퍽퍽' (내 가족 얘긴데 한번만 읽어줘)

무명의 더쿠 | 09-26 | 조회 수 55476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Y1WINNE3

 

한 살 아기들 이불 덮어씌우고 '퍽퍽'…어린이집 CCTV에 '충격 장면' 다 찍혔다
 

충남 천안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 학대가 벌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5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천안의 한 어린이집 원장 A씨와 보조교사 B씨가 영유아 학대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두 달 동안 원아 4명을 잡아당기거나 때리고, 이불을 강제로 뒤집어씌우는 등 수십 차례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원아들은 모두 한 살배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학대 정황은 지난 5월 관할 구청 공무원이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설치·운영 실태를 점검하다가 우연히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학대 행위를 확인했다”며 “현재 피해 영유아 부모와 피의자 조사를 마쳤으며,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어린이집은 지난 7월부터 두 달 동안 직원 근무시간을 100차례 이상 허위로 작성해 보조금을 과다 청구한 사실도 적발됐다. 구청은 이와 관련해 1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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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카가 당한 이야기고 사건을 좀 더 얘기하자면, 원장이랑 보조교사 둘이 아는사이래.

 

저 보조교사는 해당 어린이집에 두 달 있었는데 그동안에 1살 애들한테 학대한게 너무 많고 방대해서 경찰에서 부모님들 불러서 영상 보여주는데 영상이 너무 많아서 다 보느라 몇 시간 썼다고 함.

부모님들은 아무도 몰랐고 이번에 경찰에서 연락와서 다 안 상황이라 모두 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군분투 하는중..ㅠㅠ

경찰 말로는 원래 소리가 안 들려서 학대같아도 오해일 수도 있는데 이건 너무 빼박이라 고소 진행하셔야겠다고까지 말했다고함;    

 

나는 다른 아이들 영상은 모르지만, 내 조카는 애가 낮잠에서 깨면 두리번 거리면서 사람 찾는데, 깨어있다고 이불 뒤집어씌우고 누우라고 머리 밀쳤다고 함...  애가 답답해서 발버둥 치는데, 폰만 보면서 누르고 있었대.

그리고 누우라고 엎어치기로 애 눕히고...;;; 한 두 번도 아니고 상습적으로... 16개월 애를... 

더 심한애들도 있었다던데 어떻게 심하게 했는지 상상도 안됨. 애들 몸도 작은데..

 

원장이랑 보조교사 둘 다 지금 조사 받고 검찰송치 됐는데, 다른 원생들한테는 학부모들이 이상한 말 퍼트려서 인원부족으로 문 닫는다고 얘기하고 다님.

자기는 혐의없음으로 이미 나와서 아무 잘못 없다면서...

언제 다시 문 열지 모름..

진짜 악덕인데 또 그냥 흐지부지 넘어가서 다시 어린이집 열고 애들 학대하면서 돈 받아쳐먹을거 생각하면 열받아서 기사 난김에 덧붙여서 올림.

 

나 슼에 글 처음이고, 이런 추가사담 안되면 바로 지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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