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까먹고 참치를 빼고 말아서…죄송한 마음에 컵라면은 서비스" [어떻게 생각하세요]
76,000 448
2025.09.26 15:14
76,000 44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12853?sid=001

 

지난 24일 오후 2시께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A씨가 배달 앱을 통해 주문한 참치김밥 대신 야채김밥과 김밥 용기 안에 참치를 따로 배달 받았다는 사연이 소개됐다./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지난 24일 오후 2시께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A씨가 배달 앱을 통해 주문한 참치김밥 대신 야채김밥과 김밥 용기 안에 참치를 따로 배달 받았다는 사연이 소개됐다./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업주가 A씨에게 남긴 쪽지./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업주가 A씨에게 남긴 쪽지./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파이낸셜뉴스]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참치김밥을 주문한 손님이 참치김밥이 아닌 야채김밥을 배달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5일 JTBC '사건반장'에 배달 앱을 통해 참치김밥을 주문한 A씨가 겪은 황당한 사연이 소개됐다.

서울 마포구에 거주한다는 A씨는 전날 오후 2시께 배달 앱을 통해 참치김밥 3줄을 주문했다.

배달이 와서 포장 용기를 열어본 A씨는 깜짝 놀랐다고 한다. 용기엔 주문한 참치김밥 대신 야채김밥이 들어있었고 참치는 용기 구석에 따로 담겨있었기 때문이다.

포장 봉투 안에는 주문한 김밥 3줄 외에 컵라면과 점주가 남긴 쪽지 한 장이 들어있었다고 한다.

쪽지에는 "고객님 저희가 까먹고 참치를 빼고 말아서 따로 옆에 같이 담아드렸다. 죄송한 마음에 컵라면은 서비스다.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뭔가 께름칙했던 A씨는 결국 주문을 취소하고 1만 5000원을 환불 받았으며, 김밥은 해당 가게에서 회수해갔다고 한다.

해당 사연을 접한 박지훈 변호사는 "(점주가) 자신의 편의를 좀 더 추구했던 거 같다"며 "참치를 깜빡할 수 있지만, 컵라면 서비스를 줄 바에는 김밥을 다시 말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저라면 그냥 먹을 수 있지만 한편으론 깨알같이 써놓은 점주의 정성도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20 01.08 60,7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6,8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821 유머 아니 강레오 주방에서 처맞으면서 영어배워가지고 영어할줄알게되긴햇는데 이상하게할줄알게돼서 11:19 530
2959820 정치 내란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에게 가장 적절한 구형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34 11:16 569
2959819 기사/뉴스 터치드, 단독 콘서트 성료…9000 관객 홀리며 한계 없는 성장 3 11:15 316
2959818 기사/뉴스 [속보]1000억대 잔고, 알고보니 5만원···검찰, 대장동 일당 ‘깡통 계좌’ 알고도 성남시에 넘겼다 9 11:12 1,272
2959817 이슈 케이팝 데몬 헌터스 "Golden"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수상장면 영상 17 11:12 1,473
2959816 기사/뉴스 [속보] '케데헌' 골든, 美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수상 24 11:12 1,248
2959815 이슈 1년 전 오늘 첫 공개됐던 하츠투하츠 멤버들 예상 국적...jpg 26 11:09 1,535
2959814 이슈 의사 증원하면 의사들 시골까지 다 가는 이유.jpg 5 11:08 1,874
2959813 이슈 실시간 밀라노 출국하는 황민현 기사사진 11 11:07 1,095
2959812 이슈 직원 과로사 사건 이후 런베뮤 웨이팅 근황.jpg 145 11:06 12,739
2959811 기사/뉴스 [속보] 靑 "정부 TF, 캄보디아서 '성착취 스캠범죄' 조직원 26명 검거 4 11:06 366
2959810 이슈 [국내축구] 대구fc 마스코트 리카의 아버지이자 대구fc의 기반을 다진 김홍섭 단장 부산아이파크행 2 11:06 293
2959809 유머 발망 다큐에 나왔던 인턴들 갈리는 장면 3 11:06 979
2959808 이슈 오늘 골든글로브 시상식 디카프리오 여친 관련 농담 18 11:05 2,237
2959807 이슈 2026 골든글로브 시상식 - 주제가상 : EJAE 外 'Golden' 수상 173 11:03 6,882
2959806 이슈 골든글로브 카일리 제너 ♥ 티모시 샬라메 31 11:02 2,706
2959805 기사/뉴스 일본 다카이치 총리, 한·일 정상회담 뒤 '국회 해산' 검토 13 11:01 1,059
2959804 정보 네이버페이25원 받아가시오 얼른 57 11:00 1,911
2959803 이슈 청주시 문의면 환영 문구 12 11:00 1,816
2959802 유머 냉부 최현석이 라자냐 반죽 몇초간 늦게 넣은 이유 7 10:59 2,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