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란드 출신 방송인 레오가 외국인으로서 겪는 고충을 털어놓는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는 '한강 타고 출근길 임장' 특집으로 꾸려지는 가운데 코요태 빽가, 인도 출신 럭키, 핀란드 출신 레오가 출연해 '덕팀장' 김숙과 함께 옥수동 임장에 나선다.
이어 레오는 집 안에 사우나가 꼭 있어야 한다며 금요일마다 사우나를 하는 핀란드만의 문화를 소개한다. 이어 서울 아파트 매매가를 들은 그는 "서울 집값 미쳤다. 외국인들은 대출이 잘 안 나와서 더 부담스럽다. 전부 현금으로 내야 한다"고 하소연한다.
레오는 현재 약 7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다. 그는 아버지의 북한 땅굴 탐지기 사업으로 생후 100일쯤부터 한국에서 살게 됐다. 지난 2016년 '비정상회담'에 핀란드 대표로 출연하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한 그는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는 외고' 등 다수의 방송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20대 초반 한국인 여성과 결혼했다가 8년 전 이혼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영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아내를 위해 유학을 보내줬지만, 떠나자마자 연락이 끊겼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레오는 100일때부터 한국 살아서 사실 국적만 핀란드긴 한데 그래서 외국도 그렇다는거 체감 못한걸수도 있ㅋㅋ
(핀란드말 못해서 핀란드로 유학 간 이력있음) 그냥 집보러 다니는 예능에 나가서 나온 기사야 진지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