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조현아는 “눈알에 있던 점을 잘 뺐다”며 수지의 변화를 언급했다. 수지는 “흰자에 점이 있었는데 사실 은근히 마음에 들기도 했다”고 답해 시술 전에도 개성을 인정했던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조현아는 “너는 늘 긍정적이다. 수지식 사고다. 점이 있어도 ‘나쁘지 않네?’라고 생각하더라”며 웃었다.
두 사람은 앞서 ‘앞니 플러팅’으로 화제를 모은 에피소드도 다시 언급했다. 조현아는 “내가 괜히 수지를 곤란하게 한 게 아닐까 싶었다. 그렇게까지 주목받을 줄은 몰랐다”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수지는 “나도 은근히 즐겼다. 아직도 왜 그렇게 된 건지 모르겠는데, 내가 자주 하긴 하더라”며 쿨하게 받아넘겼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41/0003467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