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aisurubaka_ham/status/1970092789787423073
https://x.com/odu92j/status/1970070476287291766
https://x.com/truth__mouth/status/1969687589394546974
https://x.com/majositer/status/1970127415759515768
번더위치라는 마녀사냥을 다룬 여배우 페어 주연극에서
남배우가 뜬금없이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라는 애드립을 치고
객석에 여성이 99퍼였는데 여성관객에게 암탉 흉내를 내보라고 했다고 함. 그냥 닭소리 흉내 이런것도 아니고 콕집어서 암탉...
이후 올라온 사과문엔 자신이 뭘 잘못한건지에 대한 구체적 대한 언급이나 설명이 빠져있어서 더 말나오는중
+ 극 내용 설명해준 덬들 댓 추가함
저날은 아니고 번더위치라는 공연을 봤는데 원래 블랭크라는 캐릭터가 관객 하나를 동물로 만들기는 함 애드립성으로 내가 간 회차는 다른 배우였고 하고 싶은 사람? 해서 손 들라고 하고 손 든 사람한테 무슨 동물 좋아해요? 해서 그 동물 흉내 내달라고 함 간 날에는 강아지였는데 걍 진짜 동물 하나 고르고 그 소리 내는 게 끝인데 그 상황에서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을 왜 한 건지 이해가 안 감ㅋㅋㅋ여혐 캐릭터 아님 의도되는 여혐 장면 아님 그냥 공연 초반에 극의 이머시브를 소개하는 장면에 가까움
저 장면에 대해서 설명 하자면 원래 공연 전에 하는 프리쇼에서 관객 한명 지정해서 동물소리 내는 역할을 시킴. (그날그날 배우마다 관객에게 어떤 동물 좋아하냐 물어보기 같은 방법으로 보통은 고양이 강아지 토끼 무난한거 시킴) 공연 중에 배우가 소품 전달 받으러 그 관객에게 가면 동물 소리를 내면서 전달해줌 이라서 동물흉내를 시킨거까지는 애드립이 아니고 문제 없는 부분인데.... 프리쇼에서 굳이굳이 암탉 어쩌구 하면서 암탉을 시킨거.... 애초에 속담 얘기를 꺼낼 필요도 없었는데 굳이 속담얘기를 하면서 암탉 드립을 친게 진짜 황당한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