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오세훈 "민주당, 한강버스 긍정평가될까 노심초사…참 딱해"
21,746 244
2025.09.22 15:31
21,746 24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112306?sid=001

 

"與, 서울시정 왜곡 너무 많아…거짓말 공장 공장장 같아"
9·7 부동산 대책엔 "공공주도는 속도 느려 공급 늦어져…핵심지 공급안 빠져" 비판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을 시작한 9월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출발한 한강버스에 승선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승 체험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을 시작한 9월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출발한 한강버스에 승선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승 체험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정부가 내놓은 '9·7 부동산 대책'에 대해 "상당히 실망스러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내일이 더 기대되는 서울:신속통합기획 무엇을 바꾸었나'를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9·7 부동산 대책의 핵심은 공공주도 공급 확대인데, 현실감이 많이 떨어진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20년간 서울에서 공급된 주택의 88.1%는 민간이 공급했고, 나머지 12%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급은 2%에 불과하다"면서 "공공은 속도가 느려서 공급 시점이 늦어지는 매우 큰 단점이 있다는 게 이미 밝혀졌다"고 했다. 이어 "사람들이 원하는 핵심지역 공급방안이 빠져있다"라면서 "사람들이 원하는 곳은 빼고 원하지 않는 곳만 공급하겠다는 방안인데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사업 기간을 18년6개월에서 13년으로 줄였다"라며 "내년 중반까지 31만2000가구 확보를 목표로 순항 중이고, 목동처럼 주민 협력이 활발한 지역은 더 빠르게 추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민주당에선 신속통합기획이라면서 왜 아직 입주가 없느냐고 비판한다"며 "신속통합기획은 이제 초기 단계이고, 그 전 물량들은 이미 전임 시장께서 다 취소시켜놨는데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했다.

아울러 오 시장은 토론회 후 취재진과 만나 "민주당에서 돌아가면서 서울시정을 비판하는데, 사실 왜곡 비판이 너무 많다"면서 "지금은 점잖게 대응하지만, 거짓말 공장 공장장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서울시민 평가는 냉엄하다"면서 "근거 박약한 비판을 반복한다고 해서 서울시민이 그분들께 좋은 점수를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부연했다.

그는 민주당이 다음 달 국정감사에서 최근 취항한 한강버스에 대해 '송곳 검증'을 벼르는 것을 두고는 "한강버스 사업은 사업 진행과 감사원 감사가 동시에 진행됐다"면서 "지금까지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세빛섬, 한강르네상스 사업 때도 단점을 찾아내고 비난하는 똑같은 행태를 보였다"라며 "혹시라도 긍정적인 평가가 형성될까 노심초사하는 민주당 행태를 보며 참 딱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댓글 244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길벗이지톡] 공식 대본으로 만든 첫 번째 영어 학습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어회화》 도서 이벤트 190 10.06 31,25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444,64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87,7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62,4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82,6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1,6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9,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3,1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20.05.17 8,891,9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6,0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45,0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8760 유머 강쥐 물 안먹어서 질투작전 써봤는데 1 09:13 209
3178759 유머 코시국에 >최초 코로나 전원 확진< 됐던 아이돌.twt 4 09:12 670
3178758 기사/뉴스 SNS서 만난 10대와 성관계한 30대…법원 "피해자 측에 위자료 지급하라" 09:12 103
3178757 유머 홍씨면 잘 어울릴것같은 국세청 직원 이름 2 09:11 441
3178756 기사/뉴스 손흥민 주장 9년…92·96라인 갈등, 갈 데까지 갔다 21 09:09 1,133
3178755 이슈 내년엔 더 높은곳에서 만나자는 한화팬어린이 메시지에 턱돌이 반응... 1 09:08 273
3178754 이슈 울 개 자는디 할아버지: 개가 죽었다보다잉 .. 4 09:08 934
3178753 기사/뉴스 “집 한 채 놓고 세입자 30명이 경쟁도” 文정부때 교훈 망각한 정권 흔들 09:07 122
3178752 이슈 조인성님 꽃받침 해주세요 2 09:07 248
3178751 기사/뉴스 [단독]"팔아도 남는 게 없다"…삼성, 스마트폰 생산량 30% 줄인다 7 09:06 709
3178750 기사/뉴스 '나혼산' 김신영, 생명보험·재산보험 자격증 이어 밥 소믈리에 도전 6 09:02 667
3178749 유머 회사 재수... 를 뭐라 하지? 아무튼 그거하자 1 09:01 663
3178748 이슈 <하퍼스바자> On&Off 두 가지 콘셉트가 한 권에💓허남준 3종 커버 공개 9 09:01 318
3178747 이슈 유연석X서현진 주연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2차 티저 2 09:01 138
3178746 이슈 데블스플랜3 플레이어 공개 39 09:00 962
3178745 기사/뉴스 교사 머리채 잡은 초등생 결국 '강제 전학'…부모는 교사 고소 11 09:00 962
3178744 이슈 일본 트위터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7리터 출혈 사건 12 08:59 1,905
3178743 기사/뉴스 “마! 부캉이 잠 좀 자게 놔둬라”…밤마다 ‘랜턴 빌런’ 막는 자경단 등장 3 08:58 594
3178742 이슈 요즘 아이들 핸드폰 몇살에 사주는게 적당한가요? 30 08:57 1,478
3178741 정치 지금 나오는 한미 정보당국 관계 관련 기사들 5 08:56 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