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첫눈에 반해 연인이 된 지은과 윤재

윤재와의 여행 전날
설레하며 잠자리에 드는 지은
그런데 다음날 아침

눈 떠보니 하루아침에 남자로 변해버림;


어쩔 수 없이 잠적한 지은을
윤재는 하염없이 걱정하고


결국 지은은 남자인 모습으로
윤재를 찾아가 커밍아웃함


혼란스러운 상황에 윤재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등돌리는데



이대로 끝일까 두려워 간절히 붙잡는 지은



그 순간 윤재는 낯설기만 했던 남자가
정말 지은으로 느껴져 뿌리치지 못함
그 이후
처음으로 단둘이 보내는 시간

...개어색

원래는 자연스럽던 연인간 습관인데


기겁

이 상태로 계속 사귀는건
무리임을 체감하는 윤재

그치만 이대로 지은과 헤어질 수는 없어서
마법 푸는 치트키 시도해봄
(동화의 폐해)



하지만 실패 후 현타만 더 직격타로 맞음ㅠ


키스미수사건 이후 피하다가
만나자는 윤재의 연락에
지은은 이별을 직감하게되고


헤어지기 싫어서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먼저 선수치는 지은


그렇게 친구로서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는 두사람
그런데 함께 시간을 보낼수록





사랑하는 지은의 모습이
점점 더 겹쳐보여 기분 이상해지는 윤재
한편
남자인 모습으로도
윤재의 호감을 얻고싶었던 지은은

남자의 섹시함을 어필


망함


남자의 카리스마를 어필


망함


그냥 냅다 예쁜척
남자의 얼굴 공격


조짐

....?



하지만 알고보니 조져진건 윤재였다..
이렇게 애매한 친구사이 교통정리를 위해
둘 사이에 끼어드는 윤재의 요주의 인물



그냥 친구라고 소개하려니 찝찝하고

거침없는 스킨쉽이 매우 거슬림


단둘이 술마신다는 얘기에



?

씨뻘건 망상하느라 공부 망함
(윤재야 너 N이니?)

술취한 지은이 민혁집에 있단 소리에


한밤중 들이닥친 훈장님




급기야 남남칠세부동석을 주장하는
훈장님에 민혁이 개황당



섭남이 아니라 큐피드롤임을 어필하는 민혁(아님)



키스미수땐 근접대면에 현타가 왔지만
이제는 미간터치가 하고싶음

아무래도 그냥 친구로만 대하기엔
상황도 감정도 영 복잡하기만한 윤재
그러던 어느날


일련의 사건들로 좌절한 지은이 자취를 감추고

나사 하나 풀린 사람처럼 지내며



지은의 빈자리를 공허해하는 윤재
얼마 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진 뒤 돌아온 지은은
윤재와의 관계를 완전히 정리하려고 함

절교(?)에 대처하는 박윤재의 자세
게임이나 한판ㄱㄱ









덤덤히 겜중고백하며 지은을 붙잡는 윤재
그 이후 윤재는?
Part 1. 질투


도끼눈 뜨고 대놓고 경계태세 돌입




말벌아저씨마냥 질투하고



래퍼처럼 질투하고




알아달라고 고사를 지내며
케챱질투하더니

결국 민혁이가 알아줌
(알고보니 모른척고수였음을)
거기다




특수상황에 질투대상도 두배
남녀평등질투러가 되..
Part 2. 심쿵



남자 상탈 보고 처음으로 고장나보고


팔짱대신이라는 어깨동무에 설레임



매워서 쓰읍대는거 보고 잠깐 놓은 정신줄
Part 3. 걱정

속상하다고 술마시면ㄴㄴ
음주단속하기



아플때 유난떨며 열나는지 체크하기



조금이라도 다칠까봐
보호본능 풀가동
Part 4. 우선순위

서프라이즈로 도시락 싸왔는데
이미 맛있는거 먹고 있는 윤재

황급히 숨겨봤지만

매의 눈으로 캐치


뷔페보다 네가 싸준 도시락이 1순위

아파서 쓰러진 윤재



아픈몸 이끌고 일부러 찾으러 나옴



아플때 기대고 싶은 1순위
Part 5. 염천





간지러운 염천멘트로 위로해주기




섭섭한 마음 풀어주려고
아침부터 재롱 부리기


주라는 갈매기는 안 주고..




주변인들 짜증 유발하는
객관성 상실한 염천남친



집에서 밥 한번 먹는데 요란떨기
등등등
그렇게 지훈으로 살게 된 지은과도
다정한 연인관계 킵고잉하는 윤재
하지만
현실 앞에 마냥 꽃밭일 순 없었슨..


할아버지로만 알았던 할머니와
증조할머니가 평생을 남자로 살았단
사실을 새롭게 알게된 지은

여자로 되돌아온다는 전제하에
자기와 만나고 있다 생각했기에
실연당할 마음의 준비하고 이를 고백함




헤어지자는 말을 기다리는 듯한
지은의 태도에 윤재는 왠지 화가남


항상 물렁하기만 하더니
처음으로 박력터지는 윤재
이대로 다시 커퀴로 돌아가나했지만..
사랑싸움 2차전 스타트







1차전땐 박력 터지더니 찐으로 화난
지은이 한마디에 울멍울멍 물만두행
사랑싸움 번외
냉전과 염천사이

냉전인 와중에 추워하는건 또 신경쓰임

결국 옷 벗어주는 윤재

빡친 지은이의 차가운 거절


기싸움 느껴지는 애정행각으로
분위기 살얼음판 만드는 커퀴..
그이후 여차저차해서



두사람 사이 갈등이 해결
되나싶더니
개크게 터지는 세상과의 갈등

둘이 사귀는거 알고 쓰러진 윤재어머니

놀란 지훈은 그자리에서 굳어버리고

뒤늦게 집에 도착한 윤재






감정 격해진 엄마한테서 일단
지훈이부터 보호하는 벤츠불꽃효자..






자기때문에 곤란해진 윤재때문에 괴로운 지훈
그런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윤재가 자기 곁에 남으려고
꿈까지 포기한 사실을 알게됨







자기 앞에선 다 괜찮다는 윤재때문에 울컥하는 지훈


결국 윤재를 위해 먼저 손을 놓기로 함


너무 사랑해서 헤어지고
세상 무너진듯 우는 미남둘..?
수신료의 가치를 느끼다




윤재는 민혁을 통해
지훈이 잘지낸다는 근황을 전해듣고




너와 있는게 행복하지 않다는 말때문에
차마 다시 붙잡지 못하고 계속 힘들어하는 윤재

결국 포기했던 유학을 다시 가기로 결정하고


미국행 확정 된 날 술 마시고
지훈이 찾아갔다가

하필 옆집 사는 섭녀한테 줍줍당하는 윤재
다음날 아침



타이밍 뭣같은 이별 후 첫 재회..





아무 사이 아니란 말에 치명상 입고마는 윤재


문 하나 사이에 두고
각자 감정을 삼키는 두사람
그렇게 시간은 또 흘러
윤재 출국 전날

민혁에게 부탁해 지훈을 불러낸 윤재











내일 떠난다는 말에 눈물 날 것 같아서
급하게 작별인사를 하고 돌아서는 지훈

마지막으로 울면서 매달려보는 윤재

༼இɷஇ༽

지훈은 이악물고 뒤돌아보지않음
하지만 윤재 출국날

급하게 공항에 뛰어가보는 지훈

윤재 발견

그런데 부르지 않고 그냥 지켜만봄

결국 진짜 미국으로 떠나버린 윤재..
그렇게 서로의 마지막 기억이
상대의 뒷모습으로 남은 채
헤어진 지훈과 윤재


헤어진게 정말 둘을 위한 해피엔딩이라
생각하며 씩씩하게 잘 지내는 지훈
과연 이게 정말 둘을 위한 해피엔딩이 맞을까?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2025.07.23. ~ 2025.08.28
박윤재 역 윤산하
김지훈 역 유정후
웨이브에서 시청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