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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14회 말미에는 전현무, 기안84의 도움을 받아 조부모님 집을 정리하는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조부모님 집 앞에 주저앉아 눈물을 보였다. "너무 힘든데 어떡하지"라며 괴로워하면서도 대문을 연 박나래는 "할머니, 할아버지 나래 왔어"라고 울먹이는 목소리로 인사했다.
박나래가 혼자 울고 있을 때 전현무과 기안84가 찾아왔다. "왜 혼자 울고 있어"라며 박나래를 안쓰러워한 두 사람은 두팔 걷어붙이고 일을 도왔다. 이들 덕에 웃음을 되찾은 박나래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6월 조모상을 당했다. 이에 앞서 박나래의 할아버지는 지난 2023년 10월 3일 89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박나래의 조부모님은 '나혼산'에 박나래와 동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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