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백혈병' 투병 직원 도와주자"…1억원 모은 아파트 주민들
49,807 371
2025.09.17 22:02
49,807 37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86408?sid=001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가족 없이 홀로 난치병을 앓고 있는 관리사무소 직원을 위해 1억원을 모아 기부한 아파트 주민들의 사연이 알려졌다.

17일 연합뉴스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현대아파트 입주민 847명이 급성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관리사무소 직원 김미숙씨에게 총 1억11만원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 총무 주임으로 3년여 동안 근무한 김씨는 평소 성실한 태도로 주민들의 신망을 받았다.

지난 7월 갑작스레 혈액암 진단을 받고 휴직한 김씨는 중환자실에 입원해 호흡 곤란을 여러 차례 겪기도 했지만, 가족이 없어 막대한 치료비 부담을 홀로 감당해야 했다.

이 같은 소식을 들은 아파트 주민들은 지난달 초 545만원을 모아 김씨에게 전달했고, 병세가 호전되지 않자 추가 모금에 나서기로 만장일치 의견을 모았다.

입주자대표회의는 공지를 통해 "작은 정성 하나하나가 김 주임에게는 삶을 이어갈 희망의 불빛이 된다"면서 "소중한 마음을 모아 김 주임이 다시 건강하게 우리 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달라"고 주민들에게 호소했다.

주민들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5일까지 2주일여 동안 성금을 모았고, 이날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병원에 입원 중인 김씨에게 전달했다. 김씨는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에 눈물을 터뜨리며 고마워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37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1 00:06 3,7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3,2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6,3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517 이슈 MODYSSEY (모디세이) THE 1ST SINGLE ALBUM 𝟏.𝐆𝐨𝐭 𝐇𝐨𝐨𝐤𝐞𝐝: 𝐀𝐧 𝐀𝐝𝐝𝐢𝐜𝐭𝐢𝐯𝐞 𝐒𝐲𝐦𝐩𝐡𝐨𝐧𝐲 05:05 33
302551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4편 2 04:44 80
3025515 기사/뉴스 4월부터 매주 문화가 있는 날…뮤지컬·배구 입장료 할인 1 04:33 267
3025514 이슈 [선공개] 파코 드디어 서울 입성! 한국 땅 밟자마자 뱉은 첫 마디는? 6 03:55 867
3025513 이슈 블라인드에 올라온 토스 인사팀 불륜jpg 11 03:54 2,834
3025512 이슈 편의점 컵라면 꿀조합 3 03:31 982
3025511 이슈 동안 때문에 힘들어서 나이 많아 보이고 싶다는 대학병원 의사.jpg 52 03:22 3,982
3025510 이슈 원피스 전개상 여태까지 루피가 이동한 경로 6 03:04 1,759
3025509 유머 아직도 아기인 줄 아는 강아지 7 03:03 1,669
3025508 유머 스스로 문제 만드는 법 1 02:58 601
3025507 이슈 여루가 데려간 중티 끝판왕 식당 8 02:50 2,113
3025506 이슈 왕과 사는 남자로 500년 만에 단종의 장례를 치른 것 같다는 말을 들은 장항준과 유해진 25 02:45 3,031
3025505 이슈 뭐하나볼까? 하고 창문 봤다가 건진 소중한 영상 2 02:41 1,398
3025504 이슈 디즈니 픽사 <인크레더블3> 2028년 6월 16일 개봉확정 3 02:35 451
3025503 이슈 아카데미 시상식에 ‘국악’ 이 울려퍼지는걸 보게될줄이야 5 02:34 1,544
3025502 유머 또 엄청난 거 들고 온 강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44 02:26 5,589
3025501 이슈 흉터로 남아 지워지지 않는 탈북 과정에서 생긴 고문 흔적 4 02:21 2,385
3025500 이슈 의외로 토스에 있는 기능.jpg 8 02:20 2,011
3025499 이슈 6년을 피해 다닌 윤윤제 & 13년을 도망다닌 정은지 7 02:07 2,627
3025498 이슈 칭찬 댓글 읽어줘도 전혀 이해 못하는 중 14 02:06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