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성시경, 14년 간 기획사 불법 운영···“몰랐다”
109,822 718
2025.09.16 11:37
109,822 718

teCVTL

가수 성시경이 오랜 기간 1인 기획사에 몸 담으며 관련 법령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성시경 측은 뒤늦게 이를 인지하고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거치겠다고 해명했다.


성시경의 1인 연예기획사 에스케이재원은 2011년 2월 설립 이후 현재까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하지 않은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이 소속사에는 성시경의 친누나 성모씨가 대표이사로 있다. 오로지 성시경만이 소속된 ‘성시경 기획사’다.


성시경은 과거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이후 친누나가 대표로 있는 에스케이재원으로 옮겨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약 14년 동안 기획사 미등록 상태로 연예 활동을 지속한 것이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상 법인과 1인 초과 개인사업자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 및 연예기획사 또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해 활동해야 한다. 이는 필수적 요건으로 위반할 시 형사 처벌을 포함한 법적 제재를 받는다.


이를 등록하지 않고 영업을 하는 행위 자체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또 미등록 상태 적발 시 영업정지 처분 또는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성시경의 경우 친누나 성모씨가 2011년 2월 설립한 뒤 현재까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아 불법 운영 요건에 해당하는 것이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의 경우 각 지자체에 신청을 하고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또 매년 법정 교육을 수료 받아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유지된다.


익명을 요구한 연예기획사 대표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과정이 어렵지는 않다”면서도 “등록을 차일피일 미루는 연예기획사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 관계자는 “법인이 2011년 2월 설립됐을 당시 해당 법령이 없는 상태였다”며 “이후 등록과 관련한 법령이 생긴 뒤 어떠한 공문도 전달 받지 못했다. 현재 이를 인지하고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문의한 상태”라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67648

목록 스크랩 (0)
댓글 7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15 02.02 51,4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6,3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7,8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9,4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80,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279 유머 인상이 좋은 강아지와 인상파 강아지 1 05:07 59
2981278 이슈 스타듀밸리덬들 난리난 소식.twt 5 04:51 507
298127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1편 04:50 53
2981276 이슈 미니 PC, 노트북 싹 다 가짜였습니다. 쿠팡에 침투한 중국 사기단의 정체 4 04:48 550
2981275 이슈 레드벨벳 슬기 조이 아이린 비주얼 근황 1 04:23 444
2981274 이슈 사육사가 목숨건 먹방을 시작한 이유 3 04:13 827
2981273 유머 블루베리랑 싸우는 골댕이 퍼피 🫐 2 04:00 329
2981272 유머 아기 시바견들 코 재우기 🐶 💤 5 03:12 976
2981271 이슈 100만원 포기하고 자신을 선택한 팬을위한 박재범의 선물ㅋㅋㅋ 1 03:11 1,186
2981270 이슈 (스포주의) 원덬이 읽다가 심장이 덜컥 내려앉은 일본 비엘 장면.jpg 16 02:59 2,415
2981269 유머 뱀이다🐍🙊🙊🙊🙊🙊 2 02:59 365
2981268 유머 대규모 채용이라더니 토스에 문과 신입 직무자체가 없네 21 02:27 3,976
2981267 유머 엄마가 언니 담배피는거 모르는데 엄마가 언니 집에서 꽁초 발견했단 말임.jpg 22 02:14 5,691
2981266 유머 찐 본명을 잃어버린 배우들 36 02:04 3,603
2981265 이슈 전기장판의 좋음을 알아버렸다.jpg 36 02:04 5,412
2981264 이슈 일본의 초거대 불상 33 02:02 2,147
2981263 기사/뉴스 [단독] 고구려의 ‘신라 속국화’의 특급 단서일까…경주 돌덩이에 새겨진 고구려 글씨체 21 01:59 2,214
2981262 유머 생소한 이름이 많은 전통시장 13 01:59 2,390
2981261 이슈 박명수 이 날 수민씨랑 헤어져서 미친 거래 34 01:58 6,787
2981260 유머 90년대생들 어렸을 때 쓰던 목욕용품.jpg 38 01:54 3,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