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S 윈도우10 종료 한 달 앞… 절반 가량은 “업그레이드 NO”
54,264 496
2025.09.16 08:10
54,264 496

다음달 14일부터 기술 지원 종료
윈도우11 점유율 49.08% 그쳐
사이버공격 무방비 노출 우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운영체제(OS) 윈도우 10의 기술 지원 종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국내 이용자의 절반 가까이가 여전히 윈도우 10을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우 11에 대한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들이 업그레이드를 거부하고 여전히 윈도우 10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보안 업데이트·기술 지원이 끊기면 다량의 개인용 컴퓨터(PC)가 사이버 공격과 해킹에 무방비로 노출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

 

1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MS는 다음달 14일부터 윈도우 10 서비스 지원을 종료한다. 이후로는 보안·기술 업데이트가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서비스 종료된 OS는 신규 개발되는 악성코드나 랜섬웨어같은 사이버 공격에 취약해진다.

 

가장 손쉬운 해결책은 윈도우 11로의 업그레이드다. 문제는 상당수 이용자들이 이를 거부하고 있다는 점이다. 글로벌 통계 업체 스탯카운터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윈도우 11의 MS 시장점유율은 49.08%에 그쳤다. 윈도우 10(45.53%)과 큰 차이가 없고, 윈도우 7 등 구형 OS를 합하면 오히려 윈도우 11이 밀린다. IT업계 관계자는 “신규 출하되는 PC에 자동으로 윈도우11이 탑재돼 나온다는 점을 고려하면 기존 이용자의 업데이트 거부율은 훨씬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자들이 구식 OS를 놓지 않는 주요 이유는 관성과 호환성이다. 특히 자체적인 기술 역량이 떨어지는 소상공인·중소기업에서 이런 경향이 크다. 전용 코드나 프로그램이 새 OS와 충돌할 경우 이를 유지·보수하는 데 시간과 비용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모바일 경험을 중시한 윈도우 11 특유의 인터페이스도 이용자 반감을 사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지나치게 높은 하드웨어 요구 사양도 이용자 입장에선 골칫거리다. 중앙처리장치(CPU)만 해도 윈도우10은 1㎓(싱글코어) 정도만 요구하지만, 윈도우 11에서는 해당 사양이 1㎓의 듀얼코어로 상승했다. 램은 1GB에서 4GB로, 저장공간은 16GB에서 64GB로 최소 요구사항이 4배씩 올랐다. 이런 하드웨어 사양을 갖추지 못한 PC의 경우 애초 물리적으로 업데이트가 불가능한 것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02458

댓글 496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X더쿠💚] 바디도 시카로! 인텐스 리페어 시카 크림 체험단 모집 163 00:05 6,10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468,64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401,8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73,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108,6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3,1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62,3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4,5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20.05.17 8,891,9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8,3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48,3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0169 이슈 손예진이 얘기하는 클래식 당시 연기 4 16:18 739
3180168 기사/뉴스 류혜영, 김신영 환대에 울컥 “엄마도 이렇게 안해주는데”(나혼자산다) 16:18 307
3180167 이슈 주차 찌라시 실제 쓰는 사람 실존!? 6 16:17 583
3180166 이슈 2018~2021 이 시기에 일본 가요계에서 매년 줄줄이 터져나오던 국민가요급 히트곡들 16:17 132
3180165 이슈 [대전 vs 전북] 경기 종료! 2008년 이후 무려 18년 만에 홈에서 전북전 승리를 거둡니다! 16:17 64
3180164 기사/뉴스 서인영 "교회 장로 아버지, 워터밤 보고 '찢었다' 해" 9 16:12 869
3180163 이슈 겁나 멋있는 여고생 2 16:10 1,086
3180162 이슈 [KBO] 무사 1,2루에 올라와 KKK로 위기를 막아내는 문승원 ㄷㄷㄷ 2 16:09 435
3180161 기사/뉴스 20대女 입으로 남의 개 간식 주려다 ‘콱’ 물려…法 “6300만원 배상” 18 16:08 1,287
3180160 이슈 브리트니스피어스 지구 씹어먹던 진짜 완전 최전성기때 히트곡 연발하던 시절 4 16:08 563
3180159 이슈 거의 단콘급이었다는 여돌 대축 현장 1 16:03 1,084
3180158 정보 만원짜리 지폐의 숨겨진 비밀 13 16:01 1,275
3180157 유머 오늘자 타이베이돔으로 배달 온 왕 큰 감자튀김🍟 (feat.맥도날드) 6 16:00 1,396
3180156 기사/뉴스 ‘기러기 아빠’ 김인석, 결혼 10년만 안젤라 박과 이혼..“2년 전 부부 인연 정리” 22 16:00 3,887
3180155 이슈 생리대 파우치 13개 생긴 사람 24 15:57 4,122
3180154 유머 안 친한 사람 vs 친한 사람 2 15:56 610
3180153 이슈 오늘 더 시즌즈 게스트 라인업 4 15:56 1,210
3180152 이슈 너무 귀여운 스파이더맨 ng 장면 1 15:54 569
3180151 기사/뉴스 “수업시간엔 자리에 앉자” 아동학대로 신고 당한 선생님…국회로 달려간 교원단체들 [세상&] 14 15:54 1,272
3180150 정보 브리트니 스피어스 25년만에 미공개 신곡 발매함 She'll Never Be Me 6 15:54 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