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으로 가자!”…日배우, K콘텐츠 ‘출연 러시’, 왜?
54,226 518
2025.09.15 07:58
54,226 518

나가야마 에이타·카사마츠 쇼·사카구치 켄타로·미치다 케이타
일본 배우들이 케이(K) 콘텐츠로 잰걸음 중이다. 일본 스타급 연기자들이 우리 드라마와 영화에 잇달아 출연하고 있다. 글로벌 선호도가 높은 케이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인지도까지 올리는 모양새다.


...


이 같은 움직임은 콘텐츠의 전 지구적 소비가 물리적으로 가능해진 ‘OTT 시대’에 뿌리를 두고 있는 듯하다. 제작사들은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 시청자를 한 번에 끌어오기 위해 작품 캐스팅 자체를 다국적화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 배우들은 내수 시장 소비에 여전히 치중된 현지 콘텐츠와 달리 글로벌 시장에서 주류로 자리 잡은 우리 작품 출연을 반기고 있다. 이는 글로벌 선호도가 높은 케이 콘텐츠를 통해 미국 등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려는 시도로도 해석된다.

출연료로 대변되는 경제적 요인도 적잖이 영향을 미치는 듯하다. 일본의 경우 회당 출연료가 1000만 엔(1억원) 안팎인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수억 원대 개런티를 받는 한국 배우와 비교하면 3배에서 최대 10배 넘는 격차를 보이고 있다. NHK 등 현지 공영 방송사 드라마의 경우 주연 배우 회당 출연료가 수백만 원 선으로 고정돼 있다.

국내 제작자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일본 톱배우를 섭외해 일본 현지 시청자의 관심 또한 얻을 수 있고, 일본 연기자 입장에서는 우리 작품을 통해 높은 개런티와 전 세계 노출 기회까지 얻는 ‘상부상조’ 구조가 성립된 격이다.

실제로 우리 영화 ‘굿뉴스’에 출연하는 배우 야마다 타카유키는 최근 일본 현지에서 열린 넷플릭스 행사에서 “(일본) 연기자들은 작품이 아닌 광고(CF)에 의존해 수익을 얻어야 하는 구조”라며 낮은 출연료 문제를 꼬집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https://naver.me/5SSYrpA7

목록 스크랩 (1)
댓글 5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2 03.16 53,7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6,8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529 정보 공감능력이 높을수록 잠을 잘잔대 10:46 124
3024528 유머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 1 10:44 314
3024527 유머 매니저 갑질 아니냐는 소리 듣는 정해인 우산 크기 1 10:44 421
3024526 이슈 [펌] 솔직히 비혼이라고 하는사람의 80 프로는 못혼같음... 16 10:44 541
3024525 기사/뉴스 '운항 중 딴짓' 267명 탄 여객선 무인도 좌초시킨 선장 징역형 집유 1 10:44 109
3024524 유머 내떡이 울지도 않고 씩씩하게 혼자 버스타고 서울 왔어 10:43 415
3024523 기사/뉴스 28기 영자, 재혼 전 임신→유산 고백…"♥영철 모호한 대답에 이별 통보" (이호선 상담소) 3 10:42 535
3024522 이슈 현재 일본 총리 지지율 45.3% 7 10:42 293
3024521 기사/뉴스 반포 원베일리 84m² 보유세, 작년 1829만원→올해 2855만원 5 10:42 231
3024520 기사/뉴스 병간호는 딸이 했는데 “100억 아파트는 아들, 2억 시골 땅은 딸”…‘치매 父’ 유언장, 효력 있을까? 14 10:39 987
3024519 기사/뉴스 수도권 ‘국평 8억’ 시대 종말, 내 집 마련 기다릴수록 불리 4 10:38 282
3024518 기사/뉴스 성시경, '고막남친' 타이틀 논란에 직접 나섰지만…"실패한 드립" vs "화낼 일 NO" 팽팽 47 10:37 610
3024517 기사/뉴스 OWIS, '3色 감다살' 팝업 더현대 서울 오픈 10:36 305
3024516 기사/뉴스 남성 육아휴직 늘었지만…중앙부처도 절반 못 넘었다 1 10:34 286
3024515 유머 200억에 낙찰된 말 12 10:32 988
3024514 이슈 고양이 수염 모으기 7 10:31 607
3024513 이슈 이름 한국패치 시키느라 머리 좀 쓴 거 같은 후르츠바스켓 28 10:30 2,976
3024512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옹 24 10:30 931
3024511 유머 살다 살다 새 대가리 이발 하는걸 보고 앉았네 17 10:29 1,426
3024510 기사/뉴스 '치인트 상철선배' 故 문지윤,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오늘(18일) 6주기 [MD투데이] 13 10:29 4,083